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동원의원실-20121007]국감분석 8편) MB정권, 특정언론에만 정부광고 편중지원
(국감자료 분석 – 제8편) -“현 정권, 정부광고 1조 8천억원으로 언론장악”

MB정권, 특정언론에만 정부광고 편중지원, KBS·조선·중앙·동아는 ↑
- 조·중·동이 정부광고 5.7(1,023억)독식, 종편채널은 개국 8월만에 34억원 지원

○ MB 정권이 출범한 2008년 이후 올 8월말까지 정부광고집행액 1조8천30억원대
○ 정부광고 독점대행기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이성준), 대통령 언론문화특보
○ 언론재단 사업본부장은 조선일보 出, 영업본부장은 중앙일보·문화부 대변인 出
○ 언론재단 비상임이사에도 동아·중앙일보 출신있고, 김인규 KBS 사장도 포함돼
○ 지상파 3사 정부광고 매출비율, KBS 32(2008년) → 38(2012년)로 급증↑
○ 반면 MBC 정부광고 36(2008)→34↓, SBS 31(2012년)→ 28 감소↓
○ 조선·중앙·동아 보수메이저 3사, MB 정권에서 정부광고 5.7(1,023억원) 독식
○ 10대 중앙일간지 정부광고매출액 중 조·중·동 3사가 절반가량(48) 싹쓸이
○ 조선 15(2008년)→17(2012년)↑, 동아 14 → 15↑, 중앙 14 → 16↑
○ 반면, 한겨레 10(2008년) → 7(2011년)↓, 경향신문 8 → 7(2011년) ↓
○ MB 정권, 제2의 광고탄압이라 할 만큼 정권비판적인 신문에 정부광고 줄여..
○ 종편채널 인허가해 ‘11.12월 개국이후 8개월만에 정부광고만 34억 3천여만원
○ MB 정권 1조 8천억원대 정부광고, 언론에 당근과 채찍, 한편에서는 재갈물려...

현 정권이 출범이후 집권내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독점 대행하고 있는 약 1조 8천억원에 달하는 정부광고를 특정언론사에 편중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언론특보 출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고, 특정언론사 출신이 사업본부장과 영영본부장 등 핵심보직을 맡고 있으며, 비상임이사에도 특정언론사 출신이 포함된 상태에서 현 정부가 출범했던 지난 2008년 이후부터 올 8월말까지 정부광고 집행액 가운데 KBS와 조선·중앙·동아, 종합편성 채널 등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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