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06]<지경위>우체국 금융범죄 최근 5년간 13건 17억원 사고나
의원실
2012-10-08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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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2012년 10월 6일(토) 담당자: 조혜진 보좌관 010-3818-6782 매수 총 3매
보도자료) 우체국 금융범죄 최근 5년간 13건 17억원 사고나
연평균 잔액이 60조원이 넘고 보험료수입이 7조원에 달하는 우정사업본부의 금융사업이 최근 5년간 금융범죄로 총 13번, 17억 3,200만원의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 의원(민주통합당, 천안을)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우체국 금융범죄 사고 및 처리내역”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부산신곡우체국의 7급 직원 모씨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계약자의 신분증을 복사해 보관하여 오다가 이를 이용해 보험환급금 대출 1억 3천만원을 받아 횡령했다가 파면당했다.
별정국 해인사우체국 직원 2명은 현금과 수표없이 온라인상으로만 송금하는 방법으로 1억 9,200만원을 유용했다가 3~6일 후에 보전해주는 형식으로 운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2010년에는 천안우체국 관내 호서대학교와 공무원교육원에 설치된 옥외자동화기기에 넣어야 할 1억 4,800여만원을 횡령한 청원경찰이 파면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별정국 경주산내우체국 직원이 고객 2명의 보험료 1만원에서 8만원 정도를 수차례 수금하고서도 납입하지 않고 횡령한 4,800만원 때문에 음독자살한 경우도 있었다.
시골우체국에서 나이가 많은 고객의 인출작업을 돕다가 요청한 금액보다 많은 돈을 인출해 횡령하기도 하고, 시재금을 착복하기도 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됐고,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금융범죄 사고에 대해서는 비위자를 파면하고 사고금액을 전액 회수하였다.
박 의원은 “엄청난 규모의 예금 및 보험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우체국이 다른 일반 은행이나 농협 등에 비해 금융범죄 사고가 적게 일어나는 편이기는 하나,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금융사업이니 만큼 사고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끝.
보도자료) 우체국 금융범죄 최근 5년간 13건 17억원 사고나
연평균 잔액이 60조원이 넘고 보험료수입이 7조원에 달하는 우정사업본부의 금융사업이 최근 5년간 금융범죄로 총 13번, 17억 3,200만원의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 의원(민주통합당, 천안을)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우체국 금융범죄 사고 및 처리내역”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부산신곡우체국의 7급 직원 모씨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계약자의 신분증을 복사해 보관하여 오다가 이를 이용해 보험환급금 대출 1억 3천만원을 받아 횡령했다가 파면당했다.
별정국 해인사우체국 직원 2명은 현금과 수표없이 온라인상으로만 송금하는 방법으로 1억 9,200만원을 유용했다가 3~6일 후에 보전해주는 형식으로 운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2010년에는 천안우체국 관내 호서대학교와 공무원교육원에 설치된 옥외자동화기기에 넣어야 할 1억 4,800여만원을 횡령한 청원경찰이 파면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별정국 경주산내우체국 직원이 고객 2명의 보험료 1만원에서 8만원 정도를 수차례 수금하고서도 납입하지 않고 횡령한 4,800만원 때문에 음독자살한 경우도 있었다.
시골우체국에서 나이가 많은 고객의 인출작업을 돕다가 요청한 금액보다 많은 돈을 인출해 횡령하기도 하고, 시재금을 착복하기도 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됐고,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금융범죄 사고에 대해서는 비위자를 파면하고 사고금액을 전액 회수하였다.
박 의원은 “엄청난 규모의 예금 및 보험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우체국이 다른 일반 은행이나 농협 등에 비해 금융범죄 사고가 적게 일어나는 편이기는 하나,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금융사업이니 만큼 사고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