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21008]원전사업자 출신들이 원전 안전규제 업무를 하다니…
의원실
2012-10-08 20:24:13
40
원전사업자 출신들이 원전 안전규제 업무를 하다니…
원자력전문규제기관 직원 절반 이상이 원자력 발전 및 진흥 기관 출신
원자력산업계 출신들이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관의 요직을 점하고 있어 원자력 안전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직원 현황 자료(학력사항 및 전 직장 근무이력)’자료에 따르면 전체 422명 직원 중 과학기술부, 한국전력 , 원전 건설 산업체 등 출신자가 142명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과기부 및 관련 산하기관 출신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전력 및 자회사 등 발전사업자 출신 37명, 원전 건설 등 관련 산업체 출신 29명 순이었다.
단일 기관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한 곳은 원자력 발전과 진흥을 담당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38명에 달했다.
원전사업체 출신은 SK건설, 한진중공업, 현대건설, 풍림산업, 두산중공업, 대우엔지니어링, 동아건설, 포항종합제철(주), 동부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원자력기술, 삼창기업, ㈜청우컨설탄트, 필로소피아(원자력 컨설팅 전문업체), 레드코어(방사선기술 전문업체) 등 중소업체까지 다양했다. 심지어 원자력마피아의 집결체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출신까지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 직원 259명 중 142명으로 전체의 54.8에 달한다.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 총 직원 수는 422명으로 이중 경력사항 미제출자 166명(신입직원 포함)은 제외했다.
전체 142명 중 46.4(66명)를 차지하는 이들이 원자력안전규제 대상인 한국전력 등 발전사업자를 비롯한 원전산업계 출신들이다.
원자력전문규제기관 직원 절반 이상이 원자력 발전 및 진흥 기관 출신
원자력산업계 출신들이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관의 요직을 점하고 있어 원자력 안전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직원 현황 자료(학력사항 및 전 직장 근무이력)’자료에 따르면 전체 422명 직원 중 과학기술부, 한국전력 , 원전 건설 산업체 등 출신자가 142명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과기부 및 관련 산하기관 출신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전력 및 자회사 등 발전사업자 출신 37명, 원전 건설 등 관련 산업체 출신 29명 순이었다.
단일 기관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한 곳은 원자력 발전과 진흥을 담당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38명에 달했다.
원전사업체 출신은 SK건설, 한진중공업, 현대건설, 풍림산업, 두산중공업, 대우엔지니어링, 동아건설, 포항종합제철(주), 동부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원자력기술, 삼창기업, ㈜청우컨설탄트, 필로소피아(원자력 컨설팅 전문업체), 레드코어(방사선기술 전문업체) 등 중소업체까지 다양했다. 심지어 원자력마피아의 집결체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출신까지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 직원 259명 중 142명으로 전체의 54.8에 달한다.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 총 직원 수는 422명으로 이중 경력사항 미제출자 166명(신입직원 포함)은 제외했다.
전체 142명 중 46.4(66명)를 차지하는 이들이 원자력안전규제 대상인 한국전력 등 발전사업자를 비롯한 원전산업계 출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