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일표의원실-20121009]중소기업 공동 AS센터 홈페이지 84개점휴업
중소기업 공동 A/S센터 홈페이지,
“개점휴업” (84 서비스 이용 불가 상태)

- 중소기업 공동 A/S센터 참여 145개 기업 중.
기업이름 검색 안 됨 : 52개 (35.8)
서비스센터 없음 : 70개 (48.2)
서비스센터 있음 : 23개 (16)


전국적인 A/S망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A/S를 지원한다는 목표로 중소기업청이 지난 2009년부터 설치해 운영중인 공동 A/S센터가 설립 취지와는 달리 제대로 된 A/S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인천 남구 갑)이 중소기업 A/S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서비스 센터를 찾아본 결과 검색되지 않는 기업이 52개(35.8), 서비스센터가 없는 곳이 70개(48.2)로 총 113곳(84)의 업체는 기업이름과, 서비스센터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참여 후 3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지원이 중단되고 A/S센터에서 제외돼 자금과 인력 등의 부족으로 자체 A/S망을 구축하지 못한 기업들이 별다른 대안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12년 10~12월까지 16개의 기업이 졸업 *9월 7개 기업 졸업.)

이와 관련 홍일표 의원은 “자체 A/S망을 구축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자립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와는 달리 A/S센터의 가장 기본인 수리업체가 검색이 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중소기업 제품 구입·수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며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대행업체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하여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3년이 지나면 자동 졸업이 아닌 심사를 통해 계약을 갱신하는 심사제가 도입돼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동 A/S센터는 145개(2012년 9월 11일 기준)의 중소기업이 참여중이며, 올해 말까지 150여개에서 내년에는 정부의 지원으로 1,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A/S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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