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민병두의원] 대한 체육회, 국립중앙박물관, 현대 미술관
[국립 중앙 박물관/ 현대 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 박물관 전문 인력 학예사 제도로 해결 못해
① 학예사, 보존전문가,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인력
활용해야
② 편향된 학예사 전공분야 다양화가 관건, 60%가 고고
학 관련자
- 용산박물관 개관준비 문제없나
① 국민과 함께하는 방안 찾아야
② 휴관기간 동안 사이버박물관으로 역할 충실하게 해야

<현대미술관>
- 책임운영제가 뭐길래!!
① ‘찬반’ 아닌 대안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선진 박물관으로 가기 위해서는 학예사, 보존전문가,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인력 활용해
야"

○ 학예사(Curator)제도란?
- 박물관의 자료 수집, 보존관리, 조사연구, 강연회, 각종 간행물제작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
- 우리의 경우 2003년 3월부터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따라
학예사 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현재 문광부에 등록한 정학예사는 428명.
- 법에 따르면 학예사의 업무는 1. 박물관 자료의 수집, 보존관리 및 전시, 조 사연구, 박물관
자료에 관한 강연회, 학습회, 영사회, 연구회 개최,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포, 국내외 다른
박물관 및 미술관의 자료, 간행물의 정보의 교환 등 매우 포괄적임.
- 우리나라는 연구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원을 학예사로 한정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직
종의 전문인력은 학예사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 학예사에 대한 포괄적인 규정은 박물관 인력을 세분화, 전문화하지 못하고 학예사 개인에게
박물관의 모든 업무를 전담시키고 있는 비효율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있음.
-해외의 경우 박물관 전문인력이 학예사(curator), 보존전문가(conservator), 교육전문가
(educator), 디자이너, 사진가 등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음.
미국 박물관협회(AAM)의 경우 학예연구원, 교육담당자, 전시 디자이너, 편집인, 보존과학자,
자료관리자, 사서 홍보기획 담당자, 서무담당, 시설관리담당자, 안전요원 등으로 구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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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체육회 국정감사](10.19)
한국에서 천대받고 외국에서 우대 받는 태권도의 현실

1.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허술한 승단심사에 대한 전면적 개선 필요
2. 태권도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산업 개발에 참여 ‘스포츠외교’ 및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
는데 앞장서야
3. 태권도 품새 등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체육계의 노력 필요
4. 태권도의 중흥을 위하여 ITF등 국제 태권도 단체들과의 활발한 교류 필요

ㅇ 2003년 12월, 국기원에 등록된 국내 태권도 유단자 수는 약 530만명으로 국외 유단자 32만
명까지 합치면 550만명 규모. 특히 많은 태권도 사범들이 세계 각국에서 민간외교관으로 활약
하고 있음.

ㅇ 지난 올림픽에서 태권도는 단조롭고 재미없는 비인기종목으로 지탄받았음. 현재 태권도 대
신 중국의 ‘우슈’와 일본의 ‘가라데’가 올림픽 공식종목으로 진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위기.

ㅇ 최근 태권도 승부조작 의혹들도 불거지고 있음. △ “2000년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한국측이 자국 선수들 메달 획득을 위해 심판들에게 승부를 조작했다”는 세계태권도연맹 이종
우 전 부총재의 인터뷰가 <신동아>에 실림. 이에 IOC가 진상조사에 나섰으며 전세계적으로
논란거리가 됨. △ 또한 이번 2004 전국체전에서는 충북 대표 오 모 선수가 코치로부터 기권을
강요받아 메달을 빼앗겼다고 폭로.

ㅇ 이달 14일부터 19일(체육관련단체 국감 당일)까지 열리는 ‘세계한민족평화태권도축제’의 주
관단체 ITF는 WTF와는 별개의 단체로 전세계적으로 3천8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음. 과거 군
사정권은 ITF를 친북단체라 하여 철저히 배재했음.
이번 대회는 ITF가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대전시가 지원을 거부하여 문제
가 되고 있음. 2002년 창립자 최홍희가 평양에서 사망한 이후 북한 장웅 IOC 위원이 총재로 있
는 ITF와 이번에 한국에서 대회를 주최한 ITF(최홍희의 아들 최중화가 총재)가 서로 정통성 시
비 중.

□ 질의요지

1.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허술한 승단심사에 대한 전면적 개선 필요
- 현재 국기원은 승단을 심사하고 단증을 발급하는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승단 심사는 15명
씩 한꺼번에 서서 품새 서너가지를 선보이고 15초 가량 겨루기를 하면 끝나는 행사로 졸속심
사, 품띠 찍어내기 등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음.
승단심사 자격도 15세 미만 청소년들은 3품 이하로만 승단을 획득할 수 있고 3년 이상 태권도
를 하지 않으면 4단 이상을 취득할 수 없는 등 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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