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11][문방위] 관광공사_해외홍보기관 일원화해야
문화부 해외문화원 ․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일원화 하여 경쟁력 있는 ‘KOREA관광’신설해야


󰊱 국가 경쟁력 향상에 국가 브랜드 중요성 높아져
󰊲 해외홍보지사 중복설립으로 예산낭비
󰊳 온라인 창구인 홈페이지도 각기 운영되고 관리도 허술
󰊴 관리주체 일원화 제고 필요



󰊱 국가 경쟁력 향상에 국가 브랜드 중요성 높아져

1. 현재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국가브랜드가 높아지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 경쟁력 향상에 상당히 기여 하고 있음.
2. 국가브랜드 제고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는 문화부와 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온-오프라인 조직을 보면 기관별로 해외지사가 중복되고 관리가 허술합니다. 과연 국가브랜드와 국가경쟁력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의문.


󰊲 해외홍보지사 중복설립으로 예산낭비

3. 현재 해외에 있는 홍보조직은 문화부의 해외문화원이 19개국 24개소,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가 20개국 31개소. 그 외 18개국 영사관에 외교부에서 파견된 재외문화홍보관이 1명씩 주재.
- 이들기관은 모두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경쟁력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음.

- 또 해외문화원과 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실제로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협력을 해오고 있음. 기관의 존립 목적이 같고 사업이 유사

※ 2012년 협력 사업의 예
① 중국, ‘K-pop 월드페스티벌’ 공동주최
② 일본, 문화원이 주최한 ‘한일교류축제’에서 해외지사가 ‘한국뷰티페어’행사 총괄


4. 2012년을 기준으로 예산은 문화원 314억원이고, 해외지사는 118억원
재외문화홍보원에는 14억의 예산이 집행
- 문화원은 사업비가 작다는 이유으로 24개 문화원에 품목별 제한 없이 예산을 배정

기관 전체예산
(단위:천원)


문화부 해외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재외문화홍보관
2011
26,108,239
11,065,300
1,398,183
2012
31,393,585
11,808,000
1,418,340



5. 동경을 예로들면,
- 문화원 예산은 24억5000만원, 홍보관은 1억2400만원, 해외지사는 14억입니다. 모두 40억원의 예산이 동경에서 쓰여짐
- 기관들은 제각각 작은 예산으로 대동소이한 사업을 진행
- 이 시스템이 일원화되면 더욱 체계적인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지역에 중복 설립되어 있는 해외홍보기관 투입예산 및 인력 (2012년)
(단위: 천원/명)

국가
지역
기관


재외 한국문화원
재외문화 홍보관
관광공사 해외지사


예산
직원
예산
직원
예산
직원
예산
직원
중국
북경
1,083,756
11
84,606
1
1,000,000
9
2,168,362
21
상해
707,279
10


600,000
8
1,307,279
18
일본
동경
2,452,503
12
124,001
1
1,400,000
8
3,976,504
21
오사카
1,145,685
7


719,000
6
1,864,685
13
미국
뉴욕
2,376,384
9
70,989
1
459,000
6
2,906,373
16
LA
1,828,530
9


437,000
6
2,265,530
15
인도
뉴델리
679,813
-


90,000
3
1,069,813
3
베트남
하노이
409,158
9


300,000
6
709,158
1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906,897
10


300,000
5
1,206,897
15
필리핀
마닐라
697,437
7


280,000
5
977,437
12
영국
런던
1,963,476
9
81,529
1
244,000
5
2,289,005
15
프랑스
파리
1,662,718
9


211,000
4
1,873,718
13
호주
시드니
1,807,974
7


360,000
4
2,167,974
11
태국
방콕


84,210
1
420,000
6
504,210
7
싱가포르
싱가포르


83,136
1
350,000
7
433,136
8
러시아
모스크바
1,829,996
8


174,000
6
2,003,996
14
블라디보스토크


-
1
138,000
5
138,000
6



6. 2012년도에 문화부가 외교부에 주는 예산이 315억
- 외교부에 예산주면서 관광공사는 관광공사대로 사업, 예산 낭비 이중구조


󰊳 온라인 창구인 홈페이지도 각기 운영되고 관리도 허술

7. 정부가 한국을 홍보하는 홈페이지 또한 이중으로 운영
- 관광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홍보 홈페이지인 ‘비지트코리아’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넷’은 콘텐츠면에서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한국을 홍보한다는 측면에서는 같은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각 홈페이지에 매년 이중으로 관리 예산이 들어감.

8. 체계 없고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국가 홍보 어려울 것.
-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코리아넷을 구축할 때 30억원 집행. 온라인데이터 구축이 목적. 그러나 현재 비지트코리아와 같이 정보전달 홈페이지로 머무름.
- 비지트코리아는 구축에 3억원 집행


* Visitkorea: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관리하는 한국 홍보 홈페이지로 영·중(간체)·중(번체)·일·독·불·서·러 등 8개 언어 9개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음. 이를 위하여 2007년 통합관광정보시스템(ITIS)을 구축하였고, 운영을 위해 연별로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
※ITIS 구축비용: ₩287,400,000원
한국의 전반적인 정보와 문화, 주요 관광지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 Korea.net: 해외문화홍보원에서 99년 ₩2,925,000,000원을 들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의 5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음. 이후에도 매년 수 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왔으며 문화와 정치와 문화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9. 각 도시에는 지사들이 여러개 중복으로 있으면서, 각각의 홈페이지는 업데이트도 제대로 시키지 않아.
한국관광공사 영어버전 홈페이지는
- 권역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GDP는 아직까지 2010년 기준
- 독도를 설명하거나 진지하게 다루는 페이지 없음
- 메인화면에 ‘강남스타일’은 있는데 ‘독도’는 없음.

10. 관광공사 홈페이지별 게시물,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 뉴델리는 2008년이 마지막 게시물
- 두바이와 쿠알라룸푸르는 2009년, 하노이는 2011년이 게시물 마지막
- 방문자로 하여금 국가 홍보는 커녕 나태한 국가로 비춰지기 쉬운 대목임.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국 소개> 업데이트 현황

기관
역사
경제
독도언급여부
비고
동남아시아
(영어)
선사시대~ 김정은 집권까지
GDP
2010
독도언급X
국가
마지막업데이트
두바이
2009년 7월 9일 게시물 1건
뉴델리
2008년 7월 3일 게시물 1건
영어
(미주구주)
쿠알라룸푸르
2009년 7월 9일 게시물 2건
하노이
2011년 10월 24일 2011년에만 게시물 4건
일본




󰊴 관리주체 일원화 제고 필요

○ 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측에 ‘해외홍보기관’으로 ‘KOREA관광청’의 신설을 제안하고 국가 홍보와 외국인 관광에 대한 관리 일원화 검토 필요
○ 일원화된다면 각 기관에 투입되는 예산과 인력을 집중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브랜드 제고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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