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21012]소방공무원 최대 비리사건 주역, 현재 소방방재청 산하단체 임원으로 재직해
의원실
2012-10-12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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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을 미끼로 현직 소방공무원 46명에게 총 3,625만원 받아 챙겨
- 소방방재청, 산하단체 관리에 허점 드러내
소방공무원 역대 최대 비리사건으로 기억될, 2012년 경남소방본부 뇌물사건의 주역이 현재 소방산업공제조합 임원으로 재직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소방본부 뇌물사건은 경남지역 소방공무원들이 승진심사 과정에서 상급자인 정모(57)가 소방공무원 46명에게 1명당 30만~200여만원씩 뇌물을 받은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구속 기소 1명, 불구속 기소 3명, 중징계 19명, 경징계 24명이 처분을 받았다.
정모(57)씨는 2008년 9월 23일부터 2011년 3월 10일까지 경남소방본부장을 지낸 후 2011년 4월 8일 소방산업공제조합에 임원으로 입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에 의하면 “소방공무원의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리공무원이 소방방재청 산하단체에 까지 취업된다는 것은 소방방재청의 부실한 관리·감독의 한 단면”이라며, 소방방재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김영주 의원은 “승진심사를 위해 뇌물을 주고 받고, 고위 공무원으로 있던 자가 낙하산 인사로 산하단체나 공기업에 입사하는 행태는, 우리 사회를 파멸로 몰고 가는 지름길”이라며 소방방재청의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했다.
김영주 의원은 2012년 7월 26일 지방공기업에 낙하산인사를 방지하는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정모(57)씨는 2012년 2월 14일부로 구속기소 됐으나, 현재 소방산업공제조합에서 급여는 계속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소방방재청, 산하단체 관리에 허점 드러내
소방공무원 역대 최대 비리사건으로 기억될, 2012년 경남소방본부 뇌물사건의 주역이 현재 소방산업공제조합 임원으로 재직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소방본부 뇌물사건은 경남지역 소방공무원들이 승진심사 과정에서 상급자인 정모(57)가 소방공무원 46명에게 1명당 30만~200여만원씩 뇌물을 받은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구속 기소 1명, 불구속 기소 3명, 중징계 19명, 경징계 24명이 처분을 받았다.
정모(57)씨는 2008년 9월 23일부터 2011년 3월 10일까지 경남소방본부장을 지낸 후 2011년 4월 8일 소방산업공제조합에 임원으로 입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에 의하면 “소방공무원의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리공무원이 소방방재청 산하단체에 까지 취업된다는 것은 소방방재청의 부실한 관리·감독의 한 단면”이라며, 소방방재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김영주 의원은 “승진심사를 위해 뇌물을 주고 받고, 고위 공무원으로 있던 자가 낙하산 인사로 산하단체나 공기업에 입사하는 행태는, 우리 사회를 파멸로 몰고 가는 지름길”이라며 소방방재청의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했다.
김영주 의원은 2012년 7월 26일 지방공기업에 낙하산인사를 방지하는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정모(57)씨는 2012년 2월 14일부로 구속기소 됐으나, 현재 소방산업공제조합에서 급여는 계속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