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희정의원실-20121015]<문광위_한국콘텐츠진흥원>드라마 ‘다금바리’→ ‘닭한마리’등 번역 잘못되어 해외 수출
드라마 ‘다금바리’→ ‘닭한마리’등 번역 잘못되어 해외 수출
한류 정착 위해 방송·음악 등 콘텐츠 전문 번역센터 필요


1.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이나 음악, 영화 등은 물론 방한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해놓고 있으나, 번역이 잘못되고 있어 한글을 외국어로 전문적으로 번역해주는 공공기관의 설립이 시급함

- ‘국립국어원’을 설립하여 국어를 전문화 한 것처럼 안내표지판이나 지도, 스토리텔링 등에 외국인관광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외국어 표기 역시 중요함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392010 외래관광객 실태조사&39에 의하면 한국 여행시 가장 불편한 것은 언어소통(57.4) 으로 차지함
- 특히, 지하철내 관광안내도부터 문화재까지 외국어 등이 엉망으로 표기되고 있음 (*한국관광학회의 ‘한류관광 외국어번역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운영전략 수립(2012. 6))

-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조선일보 8.24) 중국에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은 ‘다금바리’가 ‘닭한마리’로 번역되고, “닦달이 여간 아니올시다”는 대사를 “닭 다리 여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표현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 콘서트의 포스터 역시 소리나는 대로 , 한글식으로 영어를 표기하여 뜻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콘서트 주제: 아직도 못다한 노래→ still mosdahan song)

- 이처럼 영화나 드라마, 음악 등을 수출할 경우 관광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확안 정보전달을 위해 외국어번역을 전문으로 해주는 기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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