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용섭의원실-20121015]<교과위>[국정감사 보도시리즈24] 국내 과학관 105개, 과학관 1개당 인구 47.6만명, 일본의 1/3수준
국내 과학관 105개, 과학관 1개당 인구 47.6만명, 일본의 1/3수준→과학저변확대 위해 과학관 확충 절실



- 151만명의 광주시는 전국 최저인 단 1개의 과학관만 보유

- 광주가 서남권 과학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R&D 투자확충과 국립광주과학관에 대한 정부 지원 확충 필요


□ 우리나라 과학관 숫자는 인구 47만6,000명당 1개인 105개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됨.




∘ 과학관은 과학기술에 대한 대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서,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 확충이 절실함.




- 특히 세계에서 GDP 대비 최고 수준의 국가 R&D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기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과학관의 숫자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


- 미국의 경우 인구 14만명당 1개의 과학관이 있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인구 16만명당 1개로 우리나라의 3배 수준에 달함.


□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13개, 서울 11개 등 전국에 분포돼 있으나 광주와 울산에는 단 1곳의 과학관만 보유.


ㅇ 과학관이 10개 이상 위치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 13개 △서울시 11개 △경남도 11개 △경북도 10개 △전남도 10개 등 총 5개.




□ 특히 인구당 과학관 수에서도 광주가 151만명에 1개로서 전국에서 최악




ㅇ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과학관 1개당 인구수는 47만 6000여명. 그러나 지역별로 보면, 광주광역시의 경우 150만명이 넘는 인구가 과학관 단 한 개만을 가지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열악.




ㅇ 인구수 대비 과학관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은 과학관 1개당 인구 11만여명인 제주로, 과학관 당 인구수가 광주의 13.5분의 1 수준.







< 과학기술 저변확대 위해 과학관 확충해야 >




□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이해 제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과학관은 대국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반시설로서 과학기술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확충이 반드시 필요함.




∘ 또한 75개의 국립과학관과 30개의 사립과학관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과학관이 내실을 다져 상향평준화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



□ 특히 광주는 국가 R&D 투자도 전국 최저인 상황에서 과학 저변확대를 위한 과학관 수마저 전국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어서 정부와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청됨.




∘ 광주와 전남의 국가 R&D 투자 비중은 2011년에 각각 2.3(3,331억원), 1.3(1,906억원)로 두 지역을 합쳐도 전체 국가 R&D 투자(14조 1,793억원)의 3.6에 불과, 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최하위 수준임.




∘ 현재 추가로 건설 중인 국립광주과학관도 운영비 40를 시에서 부담해야 하는 ‘반쪽짜리 국립’과학관임.




- 국립 광주과학관은 국비 594억원, 시비 254억원 등 총 84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국책사업으로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2009년 12월 착공.




- 그러나 기획재정부에서 연간 예상되는 운영비 90억원 중 자체수입 7억원을 제외한 83억원에 대해 광주시가 40를 부담하라고 요구.

광주시가 이를 거부하자 기재부의 건립예산지원 중단으로 지난해 12월, 공사가 중단됐으며 올해 7월에야 기재부가 예산 97억원을 재배정하면서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음. 그러나 여전히 운영비 분담문제는 미해결


□ 광주가 서남권 과학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R&D 투자 확충이 이뤄져야 하며, 특히 과학인재 육성과 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립광주과학관’의 위상에 걸맞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운영비 지원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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