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준의원실-20121015]자산관리공사가 매입한 부실 PF채권 절반이 영업정지 저축은행 것
의원실
2012-10-15 1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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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가 매입한 부실 PF채권 절반이 영업정지 저축은행 것
PF채권 매입 후 1년 이내 영업정지 된 채권비율도 40 육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이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산관리공사가 저축은행으로부터 7조원이 넘는 규모의 부실 PF채권을 매입해줬지만 저축은행의 부실을 줄이는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PF채권 매입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 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로 다시 해당 저축은행으로 환매되었기 때문이다.
매입 PF채권의 절반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이란 사실은 결국 부실이 심했던 저축은행의 PF채권을 집중 매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어차피 부실화될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시기만 잠시 늦춤으로써 저축은행의 실상을 몰랐던 예금자들의 피해만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 2011년 6월 4차 PF채권 매입은 곪을 대로 곪은 저축은행의 환부를 정부가 일부러 가려줌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부실저축은행에 예금을 하게 만드는 최악의 정책이었다.
PF채권 매입 후 1년 이내 영업정지 된 채권비율도 40 육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이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산관리공사가 저축은행으로부터 7조원이 넘는 규모의 부실 PF채권을 매입해줬지만 저축은행의 부실을 줄이는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PF채권 매입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 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로 다시 해당 저축은행으로 환매되었기 때문이다.
매입 PF채권의 절반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이란 사실은 결국 부실이 심했던 저축은행의 PF채권을 집중 매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어차피 부실화될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시기만 잠시 늦춤으로써 저축은행의 실상을 몰랐던 예금자들의 피해만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 2011년 6월 4차 PF채권 매입은 곪을 대로 곪은 저축은행의 환부를 정부가 일부러 가려줌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부실저축은행에 예금을 하게 만드는 최악의 정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