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21016]비정규직 비율, 국토부 공공기관 중 인천국제공항공사 1위 ‘전체 87’
비정규직 비율, 국토부 공공기관 중 인천국제공항공사 1위 ‘전체 87’

-공항 곳곳에서 하는 일 많지만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호봉승계는 허울뿐
-회사 내 비인간적인 차별대우는 여전

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전체 87,

 공항 곳곳에서 하는 일 많지만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호봉승계는 허울뿐
-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경영공시에 따르면 정규직원의 월평균 임금은 528만원인데 비해 비정규직 직원은 246만원에 불과
- 비정규직 직원이 통상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원거리 출퇴근자도 다수. 민간 기업에 비해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중요한 점은 공사 정규직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큰 박탈감. 10년을 일하든, 10개월을 일하든 같은 임금과 상존하는 고용불안
- 공사 노조의 자료에 따르면 환경미화 용역업체의 8개월 된 직원과 11년 11개월 된 직원의 급여 동일. 호봉의 경우 하청업체가 명목상 기입하는 경우가 있을 뿐 사실상 호봉 개념 없음
- 이와 관련해 공사는 오히려 방만 경영과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아웃소싱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히며,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인건비 지급률 확인, 100 임금 지급 동의서 작성 시 입찰 인센티브 부여 등 급여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변. 공사 관계자는 “우리도 정부의 아웃소싱업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
- 그러나 2011년 11월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하며 상시․지속적 업무 종사자 정규직 전환을 표방한 바 있어 공사 측의 이 같은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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