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실-20121019]박병석 의원 "중국 내 한국인 행방불명 공관접수 기준 5년간 514명"
의원실
2012-10-19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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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정감사 보도자료 : 주중 한국대사관>
박병석 의원
“중국 내 한국인 행방불명 공관접수 기준 5년간 514명
연 평균 피해사례 일본, 미국 등 비해 월등히 많아”
- 200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내 한국인 피해 3,841명
- 폭행상해(596명), 행방불명(514명), 납치감금(372명) 순으로 많아
박병석 의원(국회부의장, 대전 서갑, 4선)은 19일 주중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2008년부터 2012년 9월까지 약 5년간 중국에서 행방불명으로 공관에 접수된 우리 국민이 51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공관의 사후 추적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몇 명의 소재가 파악되었는지, 아니면 장기 행방불명자가 몇 명인지 조차 집계되지 않고 있다”고 우리 공관의 재외국민 보호 실태를 지적했다.
박 의원에게 외교부가 제출한 ‘재외국민 범죄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내 우리 국민의 피해는 ▲2008년 780명 ▲2009년 1,024명 ▲2010년 944명 ▲2011년 731명으로 연 평균 약 870명에 달한다. 또 올해는 9월 3일 현재 362명으로 약 5년간 중국내 우리 국민 피해는 총 3,841명에 이른다.
박 의원은 “우리 국민의 중국내 피해는 2009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지난 4년간 일본 내 연 평균 약 91명, 미국의 연 평균 약 49명에 비해 월등히 많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중국 내에서 우리 국민인 입는 피해 중 폭행상해(596명)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행방불명(514명), 납치감금(372명) 순이었다”고 강조하고 “우리 국민이 심대한 신체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례가 1,482명 38.5나 차지하는 것은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주중 한국대사관이 자국민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병석 의원
“중국 내 한국인 행방불명 공관접수 기준 5년간 514명
연 평균 피해사례 일본, 미국 등 비해 월등히 많아”
- 200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내 한국인 피해 3,841명
- 폭행상해(596명), 행방불명(514명), 납치감금(372명) 순으로 많아
박병석 의원(국회부의장, 대전 서갑, 4선)은 19일 주중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2008년부터 2012년 9월까지 약 5년간 중국에서 행방불명으로 공관에 접수된 우리 국민이 51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공관의 사후 추적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몇 명의 소재가 파악되었는지, 아니면 장기 행방불명자가 몇 명인지 조차 집계되지 않고 있다”고 우리 공관의 재외국민 보호 실태를 지적했다.
박 의원에게 외교부가 제출한 ‘재외국민 범죄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내 우리 국민의 피해는 ▲2008년 780명 ▲2009년 1,024명 ▲2010년 944명 ▲2011년 731명으로 연 평균 약 870명에 달한다. 또 올해는 9월 3일 현재 362명으로 약 5년간 중국내 우리 국민 피해는 총 3,841명에 이른다.
박 의원은 “우리 국민의 중국내 피해는 2009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지난 4년간 일본 내 연 평균 약 91명, 미국의 연 평균 약 49명에 비해 월등히 많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중국 내에서 우리 국민인 입는 피해 중 폭행상해(596명)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행방불명(514명), 납치감금(372명) 순이었다”고 강조하고 “우리 국민이 심대한 신체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례가 1,482명 38.5나 차지하는 것은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주중 한국대사관이 자국민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