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성완종의원실-20121022]국책 연구기관간 연봉양극화 심각, 위화감 조성
국책 연구기관간 연봉양극화 심각, 위화감 조성
- 성완종 의원, “연구기관간 연봉차이 두배 넘는 기관도 있어”
- “연구수행실적은 하위권인 기관이 연봉순위는 상위권, 문제있어”

□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연’) 및 소관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책 연구기관들간의 연봉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의원(선진당, 충남 서산태안)이 경인연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소관 25개 연구기관(국제정책대학원은 직제체계가 달라 제외) 선임연구위원의 평균 연봉은 7,972만원, 일반연구위원의 평균 연봉은 6,46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같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인연 소관 연구기관들 간의 연봉 차이가 심각하는 건데 2012년 기준 한국법제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 평균 연봉은 1억원을 넘는 반면, 한국교통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의 평균 연봉은 5천만원을 넘지 못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선임연구위원 평균 연봉 1위 한국법제연구원은 1인당 평균연구과제가 1.1개로 25개 기관중 19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평균 연봉 22위의 KDI는 1인당 평균연구과제가 3.1개로 2위에 올라있어 연구를 많이 한 기관이 오히려 연봉은 적게 가져가는 기이한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

성 의원은 “같은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들 간에 연봉차이가 2배이상 나는 것은 연구원간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고급인력의 쏠림 및 이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형평성에 맞는 연봉 관련 가이드라인과 균형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 아래 표 1~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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