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22]329억 들인 부산항 선(船)용품센터, 파리만 날려 임대율 36에 불과
의원실
2012-10-22 11:00:33
98
- 그나마 20개 계약 업체 중 7개 업체만 입주
- 호화창고 지어놓고 건설비용 입주업체에 전가
- 자회사였던 부산부두관리(주) 수의계약
- 공실 시 비용 보전 계약으로 지출 증가 우려
□ 현황
○ 선용품센터는 항만물류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05년 국토해양부에서 ‘부산항 선용품 공급업 활성화 방안’ 수립. 2012년 8월 30일 준공됨.
○ 선용품센터 건립으로 인해 선용품시장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물류허브항만 육성에 기여 목적으로 건립
* 선용품시장의 집적화를 통한 운영경비 절감
* 유통구조 개선(공동구매․공동판매․공동배송)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업체 대형화 및 전문화, 선용품시장브랜드 파워 강화
【 건립개요 】
○ 건립위치 :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2가 16번지 일원
○ 건축개요 : 연면적 33,455.21㎡(지상 5층), 부지 26,119.60㎡(국유지)
○ 사업비 및 사업기간 : 329억원(설계가) / 2010.2. ~ 2012.8.
○ 주요시설 : 창고(냉동 및 냉장, 중량물, 일반), 사무실, 은행, 식당 등
○ 사업목적 : 부산항의 선용품 시장 집적화를 통한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으로 가격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
※ 관리업체 : 부산부두관리(주)
- 부산항만공사 자회사에서 2009년 독립
- 관리계약금액 : 1년간 7억 4천만원 (수의계약)
- 공실이 발생하면 부산항만공사에서 관리비용 보전
○ (선용품업) 운항 중인 선박 또는 새 선박 건조 시 필요한 선식품, 일용잡화품, 엔진부속품, 면세품 등을 판매하는 업종.
○ (선용품센터 건립효과)
- 국제선용품유통센타 중심의 시장 집적화 및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으로 선용품 가격경쟁력 강화
- 부산항의 선용품시장 활성화 및 선용품업체의 선진화 기대
- 항만관련 산업의 클러스터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항만 부가 가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문제점
○ 선용품센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임대실적 저조임. 선용품센터 준공 후 2달여가 지났음에도 임대실적 및 입주가 저조해 개장식마저도 무기한 연기된 상태임.
○ 임대실적의 경우 현재 사무실은 공급면적의 24.6, 창고는 42.2이며 전체로는 36에 그치고 있음. 그러나 실제 입주율은 20개 계약 업체 중 7개 업체만 입주해 35에 그치고 있는 실정임.
○ 계약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과 실제 입주율이 낮은 것은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임. 선용품 업체들이 영세한 이유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선용품센터를 만든 것인데, 영세업체들이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입주를 꺼리고 있고, 계약을 했던 8개 업체는 계약을 취소했음.
○ 업체들은 현재 자신들이 쓰고 있는 사무실이나 창고보다 선용품센터의 임대료가 비싸므로 임대료를 25 정도 인하해줄 것을 요구.
○ 부산항만공사는 선용품센터 활성화 대책으로 1. 도매법인의 외국적 선사를 대상으로 하는 타켓 마케팅 추진, 2. 공동구매 및 공동수배송으로 가격경쟁력 강화, 3. 선용품업체가 참여하는 전문도매법인 설립으로 공동물류 추진(별도의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내놓고 있음.
○ 그러나 당장 입주업체가 없는 상태에서 항만공사의 선용품센터 활성화 대책은 공염불(空念佛)임. 하루 빨리 선용품 업체들을 입주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
- 호화창고 지어놓고 건설비용 입주업체에 전가
- 자회사였던 부산부두관리(주) 수의계약
- 공실 시 비용 보전 계약으로 지출 증가 우려
□ 현황
○ 선용품센터는 항만물류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05년 국토해양부에서 ‘부산항 선용품 공급업 활성화 방안’ 수립. 2012년 8월 30일 준공됨.
○ 선용품센터 건립으로 인해 선용품시장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물류허브항만 육성에 기여 목적으로 건립
* 선용품시장의 집적화를 통한 운영경비 절감
* 유통구조 개선(공동구매․공동판매․공동배송)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업체 대형화 및 전문화, 선용품시장브랜드 파워 강화
【 건립개요 】
○ 건립위치 :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2가 16번지 일원
○ 건축개요 : 연면적 33,455.21㎡(지상 5층), 부지 26,119.60㎡(국유지)
○ 사업비 및 사업기간 : 329억원(설계가) / 2010.2. ~ 2012.8.
○ 주요시설 : 창고(냉동 및 냉장, 중량물, 일반), 사무실, 은행, 식당 등
○ 사업목적 : 부산항의 선용품 시장 집적화를 통한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으로 가격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
※ 관리업체 : 부산부두관리(주)
- 부산항만공사 자회사에서 2009년 독립
- 관리계약금액 : 1년간 7억 4천만원 (수의계약)
- 공실이 발생하면 부산항만공사에서 관리비용 보전
○ (선용품업) 운항 중인 선박 또는 새 선박 건조 시 필요한 선식품, 일용잡화품, 엔진부속품, 면세품 등을 판매하는 업종.
○ (선용품센터 건립효과)
- 국제선용품유통센타 중심의 시장 집적화 및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으로 선용품 가격경쟁력 강화
- 부산항의 선용품시장 활성화 및 선용품업체의 선진화 기대
- 항만관련 산업의 클러스터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항만 부가 가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문제점
○ 선용품센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임대실적 저조임. 선용품센터 준공 후 2달여가 지났음에도 임대실적 및 입주가 저조해 개장식마저도 무기한 연기된 상태임.
○ 임대실적의 경우 현재 사무실은 공급면적의 24.6, 창고는 42.2이며 전체로는 36에 그치고 있음. 그러나 실제 입주율은 20개 계약 업체 중 7개 업체만 입주해 35에 그치고 있는 실정임.
○ 계약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과 실제 입주율이 낮은 것은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임. 선용품 업체들이 영세한 이유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선용품센터를 만든 것인데, 영세업체들이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입주를 꺼리고 있고, 계약을 했던 8개 업체는 계약을 취소했음.
○ 업체들은 현재 자신들이 쓰고 있는 사무실이나 창고보다 선용품센터의 임대료가 비싸므로 임대료를 25 정도 인하해줄 것을 요구.
○ 부산항만공사는 선용품센터 활성화 대책으로 1. 도매법인의 외국적 선사를 대상으로 하는 타켓 마케팅 추진, 2. 공동구매 및 공동수배송으로 가격경쟁력 강화, 3. 선용품업체가 참여하는 전문도매법인 설립으로 공동물류 추진(별도의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내놓고 있음.
○ 그러나 당장 입주업체가 없는 상태에서 항만공사의 선용품센터 활성화 대책은 공염불(空念佛)임. 하루 빨리 선용품 업체들을 입주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