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21022]부산항 정부의 물동량 수요예측이 잘못돼 하역료 과열경쟁, 결국 하역사들의 제살 깎아 먹기
부산항 정부의 물동량 수요예측이 잘못돼 하역료 과열경쟁,
결국 하역사들의 제살 깎아 먹기

- 부산신항 이후 물동량 수요예측 80대 수준으로 부두추가개발 등 낭비
- 정부의 잘못된 물동량 추정으로 하역사는 ‘06년 8곳에서 ’12년 11곳으로 증가하였 지만, 하역료는 8만원에서 4만3천원으로 덤핑, 총2조6,043억원 손실 추산
- 하역료 덤핑은 하역사의 경영악화를 초래, 이로 인한 항만 고용자들의 고용불안 등의 고용악화를 야기


 부산신항 등 물동량 수요예측 2006년 이후 80대
- 정부는 2006년 1,503.1TEU로 물동량을 추정했으나 실제 물동량은 1,203.9만TEU로 약 299.2만TEU로 당초 추정치보다 80.0 수준으로 최근 2011년 추정치 1,837.4만TEU 실적치 1,618.5만TEU로 88.1 수준으로 물동량 수용예측이 계속 잘못되어 왔음
- 정부 물동량 추정으로 신항에 21개 선석(5만톤급 19개, 2만톤급 2개) 신규 컨테이너 부두가 추가 개발되었으나, 수요예측이 잘못되어 국민혈세 낭비

 잘못된 수요예측에 따른 하역사들의 과다경쟁으로 2조6,043억원 손실
- ‘06년 8개의 하역사에서 ’11년 11개로 증가. 11개의 부두 운영사가 자유경쟁체제로 운영됨으로써 일시적 수급 불균형 문제 및 과다경쟁으로 인한 하역요금 하락 발생
- 하역료(TEU당) 단가는 04년 8만원대 → ’07년 5만원 중반때 → ‘11년 4만원 초․중반대인 점을 고려하여 추산하면 2006년 기준으로 8만원라고 가정하면 총 7조3,944억원의 하역료 수입이 예상될 것임. 그러나 하역사들의 과다경쟁으로 인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5만원, 2011년이후는 4.3만원 수준으로 하역료가 하락하면서 실제 하역료 수입은 4조7,901억원 64.7 수준으로 차액 2조6,043억원이 손해를 본 것
- 부산항만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주요 해외 항만 하역료(수출입 기준)는 부산 4.5만원, 상하이 10.5만원, 칭다오 8.5만원, 동경 17만원, 싱가폴 10.5만원 수준. 결과적으로 낮은 국내 하역료로 인해 해외 선적사와 화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

 자유경쟁으로 내몰린 하역사들의 하역료 덤핑, 결국 항만 고용자들의 고용불안과 이로 인한 고용악화 문제를 초래
- 정부의 수요예측의 실패로 인해 결과적으로 국내 하역사의 과다경쟁을 불러 일으켰고 그에 따라 하역료 인하 수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
- 이에 따라 하역사의 수익 등이 불안해지면서 경영악화에 따른 항만 고용자들의 고용불안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하역료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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