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21022]김영주 의원,“인천시 공중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위생 엉망”
의원실
2012-10-22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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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비 올 9월까지 위반업소 약 2배 가량 증가
- 숙박업의 경우 2010년 21던 위반율이 2012년 9월 88로 증가
- 목욕업의 경우 개선명령 업소 10개소에서 59개소로 폭증해
전국체전(2013년)과 아시안게임(2014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둔 인천시의 공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기준 위반> 및 <시설 기준 위반>이 심각한 실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인천지역 공중위생시설 점검현황’에 따르면, 숙박업과 목욕장업(찜질방 포함), 이용업, 미용업, 세탁소 등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들의 무신고 영업, 청결위반, 물 수질 위반, 성매매 알선, 도박 등 각종 위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숙박업의 경우, 총 점검대상 대비 위생관리 기준 위반율은 2010년 21이던 것이 2012년 상반기에 57로 증가했고, 목욕장업의 경우 2010년 38.9이던 위반율이 올해 상반기에 88로 폭증했다.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공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반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인천시의 이미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인천시의 점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위반 업소 중 개선명령을 받은 업소는 지난해 26개소에서 올해 상반기 70개소로 대폭 늘어났고, 특히 목욕탕업의 경우 지난해 개선명령을 받은 업소가 10개소에서 59개소로 5배 가량 폭증하는 등 숙박업과 목욕업소의 위생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인천시가 위반업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는 강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영주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인천시의 다중이용시설 점검 현황’에 따르면 4개의 의료기관이 총부유세균 기준치 초과로 과태료 및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가장 깨끗해야할 병원에서 실내공기질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오히려 다른 병을 얻어가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데, 산후조리원이 있는 여성병원까지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며 “시장은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시고, 시의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숙박업의 경우 2010년 21던 위반율이 2012년 9월 88로 증가
- 목욕업의 경우 개선명령 업소 10개소에서 59개소로 폭증해
전국체전(2013년)과 아시안게임(2014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둔 인천시의 공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기준 위반> 및 <시설 기준 위반>이 심각한 실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인천지역 공중위생시설 점검현황’에 따르면, 숙박업과 목욕장업(찜질방 포함), 이용업, 미용업, 세탁소 등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들의 무신고 영업, 청결위반, 물 수질 위반, 성매매 알선, 도박 등 각종 위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숙박업의 경우, 총 점검대상 대비 위생관리 기준 위반율은 2010년 21이던 것이 2012년 상반기에 57로 증가했고, 목욕장업의 경우 2010년 38.9이던 위반율이 올해 상반기에 88로 폭증했다.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공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반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인천시의 이미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인천시의 점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위반 업소 중 개선명령을 받은 업소는 지난해 26개소에서 올해 상반기 70개소로 대폭 늘어났고, 특히 목욕탕업의 경우 지난해 개선명령을 받은 업소가 10개소에서 59개소로 5배 가량 폭증하는 등 숙박업과 목욕업소의 위생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인천시가 위반업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는 강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영주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인천시의 다중이용시설 점검 현황’에 따르면 4개의 의료기관이 총부유세균 기준치 초과로 과태료 및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가장 깨끗해야할 병원에서 실내공기질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오히려 다른 병을 얻어가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데, 산후조리원이 있는 여성병원까지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며 “시장은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시고, 시의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