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정의원실-20121022]정무위-4대강사업 수질개선 3.8조 투입하고도 수질개선 목표달성 못해
4대강사업 수질개선 3.8조 투입하고도
수질개선 목표달성 못해!!
- 정부 4대강사업 수질개선 3.8조 투입 관련시설 공정률 약 90!!
- 낙동강 구간 수질 확인 결과 BOD 목표달성 못해!!


민주당 강기정의원(광주 북갑)이 총리실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으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낙동강 구간의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수치가 증가해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환경부는 ‘07~’09년과 올해 상반기 4대강 수질을 분석한 결과 중권역 평균 BOD가 공사 이전 2.6㎎/ℓ에서 올해 2.1㎎/ℓ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4대강 물환경 개선 중심의 수량 및 수질 통합관리 정책 연구」최종자문회의의 자료 세부수치를 보면, 낙동강 상류인 상주, 낙단, 구미 칠곡보 주변의 BOD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4대강 공사전․후를 비교해 상주보의 경우 0.9㎎/ℓ에서 1.0㎎/ℓ(보지점은 1.5㎎/ℓ)으로 0.1㎎/ℓ(보지점0.6㎎/ℓ)증가했으며, 낙단보의 경우 0.9㎎/ℓ에서 1.3㎎/ℓ(보지점 1.9㎎/ℓ)으로 0.4㎎/ℓ(보지점 1.0㎎/ℓ)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도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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