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인천항만공사 항만배후단지 재정지원 확대 필요
창고 및 야적장 이용료 각 25, 36 - 화물료 66~68 높아
배후단지 임대료, 부산항의 4.6배 ․ 광양항 6.5배나 비싸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에 조성한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전국최저 수준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인천지역은 공시지가 상승압박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높은 임대료 책정은 불가피한데, 그렇게 되면 인천항의 높은 임대료 부담은 신규 기업 및 투자유치를 저해함으로써, 인천항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 있다.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이 추가로 필요하다.”
국회 국토해양위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22일(월) 부산항만공사 외 6개 해양기관 국정감사에서 인천항만공사 항만배후단지 재정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먼저 이명수 의원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에 조성한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전국최저 수준임을 고려하면, 수도권에 위치한 인천지역은 공시지가 상승압박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높은 임대료 책정은 불가피하다. 그렇게 되면 인천항의 높은 임대료 부담은 신규 기업 및 투자유치를 저해함으로써, 인천항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명수 의원은 “인천항은 타 지역 항만에 비해 공시지가가 높아 창고 및 야적장 이용료가 각각 25, 36, 화물료는 66~68나 높다.”면서 더불어 “항만배후단지의 임대료 또한 부산항의 4.6배, 광양항의 6.5배, 평택․당진항의 1.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기본임대료 기준)”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