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25][운영위]특임장관실_웹 소통지수 바닥

‘소통중심’ 특임장관실, 소통점수 바닥


1. 43개의 중앙행정기관 중 청와대는 D등급(미흡), 특임장관실은 C(보통) 등급을 받음.

2.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는 한국웹접근성인증위원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웹개방성지수 평가모형으로 국내최초로 43개 중앙부처 홈페이지의 웹 개방성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

3. 웹개방성지수는 검색 접근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① 검색 로봇의 접근 차단 여부, ② 각 페이지의 색인 가능 여부, ③ 액티브X나 자바 링크로 외부에서의 정보 접근 차단 여부, ④ 자바 스크립트 오류로 인한 정보 제공 제한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한 것임.

4. 인터넷 홈페이지(웹)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임. 많은 공공기관들이 앞다투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정보를 노출시키는 것은 기관의 홍보와 함께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임. 그러나 국내 중앙행정기관 웹의 상당수가 검색 엔진에서 해당 기관의 콘텐츠를 검색할 경우 검색이 되지 않는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5. 웹개방성지수가 높다고 해서 보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에도 많은 기관의 담당자나 제작사들이 이를 잘못 이해하여 웹사이트를 폐쇄적으로 운영. 웹페이지 개선과 함께 담당자의 고정관념도 개선되어야 함.

6. 비밀 정보를 다루는 국가정보원은 국정원의 역할 등이 잘 검색되도록 공개하여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국가 주요정책의 지표를 국민에게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는 청와대와 당정청의 소통이 주요임무인 특임장관실의 경우, 그 접근성이 떨어지고 정보에 대한 외부차단이 두드러져 그 개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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