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백재현의원실-20131004]조윤선장관 해외출장,전임5배! 퍼스트레이디 역할?
의원실
2013-10-07 1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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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 해외출장, 전임 5배!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역할 하나?
- 3월 취임 이후 10월까지 5차례
- 김금래, 백희영 前 장관의 경우 같은 기간 1차례씩
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여성가족위)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해외 행사 참석이 전임 장관과 비교하여 동기간 5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지적했다.
여성가족부가 백재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6개월간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13. 5월), OECD포럼 및 세계경제포럼(‘13. 5월), 아시아개발은행(‘13. 8월), 하계다보스포럼(‘13. 9월)까지 벌써 4번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고, 여성가족부 국정감사를 앞둔 이달에도 월드뱅크, IMF 및 유엔총회를 이유로 출국하며, 내년 1월과 3월에도 국제행사 참석을 위한 출국이 예정되어 있다.
백재현 의원은 “장관이 이번 유엔총회에 참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제기 하는 등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역할이 일정부분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조윤선 장관은 취임 이후 6개월간 벌써 4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고, 당장 다음주에도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취임 후 7개월 동안 총 5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하는 셈으로, 전임 김금래 장관과 백희영 장관이 같은 기간 단 1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높은 수치이다”라고 지적했다.
조윤선 장관이 이제까지 참석한 4번의 국제 행사에서 소요한 여성가족부 예산은 총 5,210만원(장관 2,250만원)으로, 김금래·백희영 前 장관이 취임 후 1년간 국제 행사 참석으로 사용한 4,800만원(장관 3,100만원), 5,100만원(장관 3,100만원)을 6개월 만에 뛰어넘었으며, 다음 주로 예정된 월드뱅크, IMF 및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서도 3,900만원(장관 1,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어 백 의원은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조윤선 장관이 미혼모, 가출 청소년, 돌봄 지원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여성가족부 장관’ 역할보다는 미혼인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열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백재현 의원은 조윤선 당시 후보자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고, 장관 취임시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지 않기를 당부한 바 있다.
백재현 의원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다른 부처와도 협의 및 조정을 해야 하는 부처인데, 취임 후 잦은 국제 행사 참석으로 국내 업무에 공백이 생길까 우려가 있다”라면서, “조윤선 장관이 여성가족부 수장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끝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역할 하나?
- 3월 취임 이후 10월까지 5차례
- 김금래, 백희영 前 장관의 경우 같은 기간 1차례씩
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여성가족위)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해외 행사 참석이 전임 장관과 비교하여 동기간 5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지적했다.
여성가족부가 백재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6개월간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13. 5월), OECD포럼 및 세계경제포럼(‘13. 5월), 아시아개발은행(‘13. 8월), 하계다보스포럼(‘13. 9월)까지 벌써 4번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고, 여성가족부 국정감사를 앞둔 이달에도 월드뱅크, IMF 및 유엔총회를 이유로 출국하며, 내년 1월과 3월에도 국제행사 참석을 위한 출국이 예정되어 있다.
백재현 의원은 “장관이 이번 유엔총회에 참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제기 하는 등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역할이 일정부분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조윤선 장관은 취임 이후 6개월간 벌써 4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고, 당장 다음주에도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취임 후 7개월 동안 총 5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하는 셈으로, 전임 김금래 장관과 백희영 장관이 같은 기간 단 1회의 국제 행사에 참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높은 수치이다”라고 지적했다.
조윤선 장관이 이제까지 참석한 4번의 국제 행사에서 소요한 여성가족부 예산은 총 5,210만원(장관 2,250만원)으로, 김금래·백희영 前 장관이 취임 후 1년간 국제 행사 참석으로 사용한 4,800만원(장관 3,100만원), 5,100만원(장관 3,100만원)을 6개월 만에 뛰어넘었으며, 다음 주로 예정된 월드뱅크, IMF 및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서도 3,900만원(장관 1,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어 백 의원은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조윤선 장관이 미혼모, 가출 청소년, 돌봄 지원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여성가족부 장관’ 역할보다는 미혼인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열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백재현 의원은 조윤선 당시 후보자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고, 장관 취임시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지 않기를 당부한 바 있다.
백재현 의원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다른 부처와도 협의 및 조정을 해야 하는 부처인데, 취임 후 잦은 국제 행사 참석으로 국내 업무에 공백이 생길까 우려가 있다”라면서, “조윤선 장관이 여성가족부 수장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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