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1012]유기홍 의원, “장애학생 인권침해 절반이 성폭력·성추행”
유기홍 의원,

“장애학생 인권침해 절반이 성폭력·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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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는 절반가량이 성폭력·성추행 등 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계기로 장애인 대상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대책 강화를 위해 지역내 전문가로 구성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모니터링 점검 결과”에 따르면, 작년 설치 후 올해 8월까지 12,086개의 학교를 방문하여 130건의 인권침해사례와 72건의 미담사례를 확인했다.

□ 피해학생은 중학생이 4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등학생이 31.5로 많았다.

□ 인권침해사례 유형을 보면, 성폭력·성추행 등 성관련 사례가 47.2(60건)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학교폭력이 44.6(58건)으로 높았다.

□ 충남에서는 파술소 순경이 고위험군 장애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정서적 도움을 줌으로서 안정감이 향상되는 미담사례가 있었다.

□ 한편, 고등학생 2명이 장애학생을 집으로 불러내어 함께 술을 마신 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적발되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전문상담사에게 심리치료를 받도록 한 인권침해사례가 있었다.

□ 중학교에서는 같은 반 학생이 장애학생을 비비탄으로 쏘고 멱살을 잡고 뺨을 때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개최해 등교정지(6주) 처분을 한 인권침해사례도 있었다.

□ 유기홍 의원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통합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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