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윤조의원실-20131015]탈북청소년 10명 중 2명 한국어 전혀 못해
의원실
2013-10-13 1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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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내용
국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10명 가운데 2명은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됨
■ 세부내용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심윤조 의원(새누리당, 강남갑)에 따르면 국내 입국한
탈북청소년 10명 가운데 2명은 한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됨
∘ 통일부가 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8월 기준으로 올해 하나원으로
입소한 탈북청소년 178명 가운데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해 별도의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이
전체의 21인 37명으로 나타남
∘ 이들은 대부분 제3국에서 출생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로 보여지며,
이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등 정부차원의 특별 대책 및 제도 보강이 시급한 상황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올초에 발표한 「2012 탈북청소년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탈북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서 어려워하는 문제로 ‘학교수업 따라가기, ’문화⋅언어 적응‘을
꼽았고, 학업중단율의 경우 일반학생에 비해 8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으로 언어 부적응 문제가 꼽히고 있음
∘ 이에 대해 심 의원은 “부족한 언어 구사능력은 학력 저하는 물론 또래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 학업 중단 문제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한 언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일부에서 교육 시간 확대 등의 제도 개선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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