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진의원실-20131014]전투축구하다 다쳐 전역한 병사, 지난 5년간 2천명 넘어, 근무 중 다쳐 전역한 병사의 5배 이상!
의원실
2013-10-14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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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축구하다 다쳐 전역한 병사, 지난 5년간 2천명 넘어,
근무 중 다쳐 전역한 병사의 5배 이상!
▶ 생계곤란으로 전역한 자, 최근 5년간 1,650명!
▶ 김광진 의원“부대 지휘관은 반칙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에 만전 기해야!”
근무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인원보다 전투축구 등 운동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인원이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심신장애 전역자 현황”에 따르면 심신장애 전역자는 2009년 이후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전역자의 30(4,616명) 가까이가 의학적으로 발병원인이 불명확한 질환(정신질환, 갑상선 질환, 척추질환, 고혈압 등)으로 전역하고 있었다. 특히, 훈련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2,646명)와 운동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2,264)가 가장 많게 조사되었는데, 이는 작업중(678명), 근무(407명), 차량사고(174명), 실족(158명), 낙상(112명)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보다 월등히 많은 수치이다. 지난해에는 군대에서 전투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 의병 제대했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김광진 의원은 “일명 전투축구라고 불리는 군대축구는 심한 태클 등으로 인해 무릎 관절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상해 등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며, “페어플레이를 위해 부대 지휘관은 경기 중 반칙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진 의원은 “연병장의 열악한 시설도 장병들의 안전사고 발생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만큼 병사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마음껏 체력단련을 하기 위한 풋살경기장 확보가 시급하다”며,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 140억원이 반영되어 있는데, 향후 부대별로 풋살경기장을 장병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는 병사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근무 중 다쳐 전역한 병사의 5배 이상!
▶ 생계곤란으로 전역한 자, 최근 5년간 1,650명!
▶ 김광진 의원“부대 지휘관은 반칙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에 만전 기해야!”
근무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인원보다 전투축구 등 운동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인원이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심신장애 전역자 현황”에 따르면 심신장애 전역자는 2009년 이후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전역자의 30(4,616명) 가까이가 의학적으로 발병원인이 불명확한 질환(정신질환, 갑상선 질환, 척추질환, 고혈압 등)으로 전역하고 있었다. 특히, 훈련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2,646명)와 운동 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2,264)가 가장 많게 조사되었는데, 이는 작업중(678명), 근무(407명), 차량사고(174명), 실족(158명), 낙상(112명)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질환으로 전역하는 자보다 월등히 많은 수치이다. 지난해에는 군대에서 전투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 의병 제대했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김광진 의원은 “일명 전투축구라고 불리는 군대축구는 심한 태클 등으로 인해 무릎 관절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상해 등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며, “페어플레이를 위해 부대 지휘관은 경기 중 반칙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진 의원은 “연병장의 열악한 시설도 장병들의 안전사고 발생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만큼 병사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마음껏 체력단련을 하기 위한 풋살경기장 확보가 시급하다”며,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 140억원이 반영되어 있는데, 향후 부대별로 풋살경기장을 장병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는 병사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