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31015][물발자국 정책자료집발간] 코카콜라, 네슬러 가상수 활용
의원실
2013-10-15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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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5. 환경부 국정감사】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제 1호 발간
물발자국 관리의 필요성과 현황
- 코카콜라·네슬러 등 외국 대기업, 물발자국 산정하여 제품에 적극 활용
- 치즈 1kg 5000L, 소고기 1kg 15000L, 토마토 1kg 180L 가상수 소모
▢ 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 환경노동위윈회) 의원은 세종시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물발자국 관리의 필요성과 현황」자료집을 발간 했다고 밝혔다.
▢ 홍의원은 물발자국 필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가상수 개념이 점차 중요시 되는 추세이다. 즉, 물 발자국은 탄소 발자국에 이어 또 다른 세계적인 환경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물발자국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 물발자국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소모되는 물의 양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1960년대 런던대학 토니 앨런 교수가 발표한 가상수(Virtual water)로부터 출발하였다
▢ 가상수는 농산물을 비롯한 재화를 생산함에 있어, 실제 완성품이 만들어 질 때 까지 소모되는 물의 양을 말하며, 국가 간의 제품 수출·수입 시 그 제품의 생산으로 인해 소모된 가상수까지 수출·수입된다는 개념이다. 여기에 소비자에 의한 물 소모량과 제품의 폐기단계에서 소모되는 물의 양 까지 산정하게 되면 가장 기본적인 물 발자국의 개념이 완성된다.
<농업제품에 대한 물발자국 사례>
종류
단위
물발자국(L)
종류
단위
물발자국(L)
치즈
1kg
5,000
옥수수
1kg
890
닭고기
1kg
3,900
바나나
1kg
860
달걀
1kg
2,700
배
1kg
700
코코넛
1kg
2,500
오렌지
1kg
460
땅콩
1kg
2,500
감자
1kg
250
소고기
1kg
15,500
오이
1kg
240
설탕
1kg
1,500
호박
1kg
240
보리
1kg
1,300
양배추
1kg
200
빵
1kg
1,300
토마토
1kg
180
면화
1kg
11,000
상추
1kg
130
맥주
250ml
75
밀
1kg
1,300
커피
125ml
140
복숭아
1kg
1,200
▢ 기업의 물발자국 활용
- 코카콜라는 제조공장에서 다량의 물을 사용하여 주변 지역의 수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공장 폐쇄 위기를 겪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물발자국을 산정하여 수자원관리에 적극 활용
-네슬러는 자사의 커피 제품에 대한 물발자국 산정을 통해 전 과정에 걸친 물 소비량을 규명 하였으며,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제품에 라벨을 부착
▢ 마지막으로 홍의원은, “물발자국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물 사용량은 한 사람당 1629㎥(루베)로 세계평균 수준인 1인당 1385㎥(루베)를 넘어서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며, 물 소비를 관리· 절약하는 등, 전 과정에서 소비되는 물 수요량을 예측할 수 있는 물 발자국 지표를 토대로 물 관리 정책이 보완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