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17]산업기술연, 연구인력 절반이 비정규직
의원실
2013-10-17 09:38:51
32
산업기술연, 연구인력 절반이 비정규직
경영평가는 D등급 공공기관 중 최하위권
박완주,“ 비정상적 인력구조 개선해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연구인력 절반이 비정규직으로 운영해 비정상적인 조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KTL로부터 제출받은 ‘업무현황 및 기관운영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직원 661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310명으로 46.9에 달했다. 지난해와 올해 정규직 전환은 단 1건도 없었다.
KTL는 이 때문에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는 111개 공기업·준정부 기관 중 D등급으로 96위에 머물렀다.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은 고작 8에 머물러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제품 인증 서비스의 질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험인증산업은 FTA, 기술규제 강화 등 역할이 확대되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으로 국내시장 규모는 2조6000억원, 세계시장은 126조원 이다. 2015년 까지 연평균 5.2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국내시장의 절반이상이 외국계 기관에 잠식됐고 비정규직으로 운영되는 KTL 매출(884억원)은 세계 1위 SGS(5.8조원) 대비 1.5에 불과하다.
박완주 의원은 “시험원은 수입규모도 최근 7년간 2배로 늘어났는데도 비정구직 비율은 여전히 50에 달한다”며“더 이상 비정규직을 양산하면 전문성에 대한 서비스 질과 경쟁력 저하가 우려 된다.” 고 말했다.
경영평가는 D등급 공공기관 중 최하위권
박완주,“ 비정상적 인력구조 개선해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연구인력 절반이 비정규직으로 운영해 비정상적인 조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KTL로부터 제출받은 ‘업무현황 및 기관운영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직원 661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310명으로 46.9에 달했다. 지난해와 올해 정규직 전환은 단 1건도 없었다.
KTL는 이 때문에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는 111개 공기업·준정부 기관 중 D등급으로 96위에 머물렀다.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은 고작 8에 머물러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제품 인증 서비스의 질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험인증산업은 FTA, 기술규제 강화 등 역할이 확대되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으로 국내시장 규모는 2조6000억원, 세계시장은 126조원 이다. 2015년 까지 연평균 5.2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국내시장의 절반이상이 외국계 기관에 잠식됐고 비정규직으로 운영되는 KTL 매출(884억원)은 세계 1위 SGS(5.8조원) 대비 1.5에 불과하다.
박완주 의원은 “시험원은 수입규모도 최근 7년간 2배로 늘어났는데도 비정구직 비율은 여전히 50에 달한다”며“더 이상 비정규직을 양산하면 전문성에 대한 서비스 질과 경쟁력 저하가 우려 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