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31018]서울시 산하 공기업 부채 22조8천억, SH 공사 부채율 345.8에 달해
○ 오세훈 전 시장 재임시절, 2조 부채가 2009년 4조 6천억으로 1년 새 두 배 이상 늘어
○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시 부채 감소해! 2009년 500 이상이던 SH 부채도 300대로 그나마 감소
18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2012년 말 기준으로 서울시 산하 공기업의 부채가 22조8천억에 달한다. 그나마 2009년도에 500가 넘던 SH공사 부채가 345로 줄어든게 다행”이라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말했다.

김의원은 “서울시 부채가 121조 자산에 비해 3.8인 4조5천억으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서울시 산하 공기업 부채가 서울시 부채의 5배에 달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2008년 2조원이던 서울시 부채가 1년 만에 두 배가 넘었는데, 그래도 박원순 시장이 취임한 뒤에 안정되 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시 부채는 2010년 5조원에 달했지만,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줄어들기 시작해 현재 4조 5천억으로 감소한 상태다.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은 적극적인 재정관리를 통해 ‘14년까지 6조9,448억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김관영 의원은 “중장기적 재정계획을 세워 공공부채를 줄여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제하며 “재정건전성이 뒷받침될 때 일자리 창출과 복지도 확대가능하다는 점을 서울시는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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