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창일의원) 서울시 보도자료 및 질의내용
- 불도저식 서울시정, 개발독재 연상 시민참여 보장안돼
- 제주관광식물원 여미지 예산지원 요구

오늘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강창일 의원(열린우리당, 제주시북제주갑)
은 신행정수도반대, 청계천 복원사업 역공정 문제 등이 서울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장자
신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입장이라는 점, 그리고 각종 사업추진과정에
서 마치 개발독재 시대를 연상시키는 불도저식 밀어붙이기로 일관해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강창일 의원은 서울시가 교통방송일원화라는 정부방침에도 불구하고 교통방송일원화를 계속
반대해 서울시 재정으로 매년 100억원을 서울교통방송에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지상파 DMB 교통방송 사업자 선정전에 서울시 교통방송 TBS와 도로교통안
전관리공단 교통방송 TBN과의 교통방송 일원화에 대해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강창일 의원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제주관광식물원 여미지와 관련하
여 서울시의 매각방침이 정해진 이후 여미지 관련 예산집행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식물원의 경우 관리가 소홀하게 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지원이 이
뤄져야 하며, 매각방침이 결정되긴 했지만 매각이 이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각시까지는 서
울시의 소유이고 책임임므로 시장은 ‘관광식물원 여미지’에 통상적인 예산지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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