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31021]제설제 사용량 최근 5년새 2배 늘어
의원실
2013-10-21 10:55:33
37
제설제 사용량 최근 5년새 2배 늘어
-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 소금 매년 증가추세, 도로 및 차량 부식, 환경오염 원인 -
최근 5년간 제설제 사용량이 2배로 증가해 차량부식, 도로훼손, 환경오염, 인체유해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관영국회의원(전북군산)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이 많아지면서 제설제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제설제는 차량부식, 도로훼손․, 환경오염은 물론 호흡기질환과 피부병유발 등 낙상 방지 및 차량사고 위험을 위해 뿌려댄 제설제가 환경과 건강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사용한 염화칼슘은 181,108톤, 445억원을 사용했고, 소금의 경우 900,390톤, 825억원을 썼다. 최근 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친환경제설제는 11,706톤, 52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2011년부터 정부가 환경오염을 우려해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권장했으나 현실은 개선되지 않았다. 최근 조달청이 각 지자체가 예산부족과 제설효과 문제점을 들어 저가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쓰는 것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 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환영할 만하다”며 “하지만 도로 제설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업과 제설시스템은 물론 우려되는 제설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작년 한 해만 놓고 보면 염화칼슘은 31,593톤, 73억원이고, 소금은 염화칼슘의 6배의 양인 187,417톤, 178억원어치이다. 이는 소금의 단가가 95원인데 반해, 염화칼슘은 2.4배인 231원으로 가격차이가 큰 이유다.
사용량이 가장 많은 소금의 경우 각 지역본부별 사용비율이 경기지역에서 22.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강원지역(20.9), 충청지역(16.9), 전북지역(15.7), 경북지역(11.0), 전남지역(10.6)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남지역(2.3)이 가장 적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우리가 흔히 제설제로 알고 있는 모래의 경우 그 명칭은 마찰제라고 하며, 보통 일반국도와 고속국도의 사용량이 구분된다. 모래 또한 매년 그 사용량이 증가해 작년에는 127,053㎥를 확보해 47,151㎥의 양을 사용했고, 이 중 일반국도에 99.5의 양이 사용돼 상대적으로 고속국도에는 적게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속국도는 민원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지역에만 사용하며, 일반국도는 비탈길이 많은 지역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참고자료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 소금 매년 증가추세, 도로 및 차량 부식, 환경오염 원인 -
최근 5년간 제설제 사용량이 2배로 증가해 차량부식, 도로훼손, 환경오염, 인체유해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관영국회의원(전북군산)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이 많아지면서 제설제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제설제는 차량부식, 도로훼손․, 환경오염은 물론 호흡기질환과 피부병유발 등 낙상 방지 및 차량사고 위험을 위해 뿌려댄 제설제가 환경과 건강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사용한 염화칼슘은 181,108톤, 445억원을 사용했고, 소금의 경우 900,390톤, 825억원을 썼다. 최근 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친환경제설제는 11,706톤, 52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2011년부터 정부가 환경오염을 우려해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권장했으나 현실은 개선되지 않았다. 최근 조달청이 각 지자체가 예산부족과 제설효과 문제점을 들어 저가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쓰는 것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 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환영할 만하다”며 “하지만 도로 제설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업과 제설시스템은 물론 우려되는 제설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작년 한 해만 놓고 보면 염화칼슘은 31,593톤, 73억원이고, 소금은 염화칼슘의 6배의 양인 187,417톤, 178억원어치이다. 이는 소금의 단가가 95원인데 반해, 염화칼슘은 2.4배인 231원으로 가격차이가 큰 이유다.
사용량이 가장 많은 소금의 경우 각 지역본부별 사용비율이 경기지역에서 22.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강원지역(20.9), 충청지역(16.9), 전북지역(15.7), 경북지역(11.0), 전남지역(10.6)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남지역(2.3)이 가장 적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우리가 흔히 제설제로 알고 있는 모래의 경우 그 명칭은 마찰제라고 하며, 보통 일반국도와 고속국도의 사용량이 구분된다. 모래 또한 매년 그 사용량이 증가해 작년에는 127,053㎥를 확보해 47,151㎥의 양을 사용했고, 이 중 일반국도에 99.5의 양이 사용돼 상대적으로 고속국도에는 적게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속국도는 민원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지역에만 사용하며, 일반국도는 비탈길이 많은 지역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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