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23]한-사우디, 정기노선 재취항 및 관광&#8228공예 분야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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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정기노선 재취항 및 관광․공예 분야 협정
- 주 사우디대사관은 양국 간의 교류증대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



한국과 사우디는 올해로 수교된 지 51년이 되었음. 그간의 경제협력을 넘어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음. 한국은 사우디의 네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고 사우디는 한국의 최대 원유공급국이자 가장 큰 건설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음. 양국의 무역규모에 비해 양국 간 교역량은 많지 않음. 향후 더욱 더 활발한 상호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가 필요함



1. 지난 5월 13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 압둘아지즈 빈 알 사우드 관광·문화재 위원장(장관급)은 양국의 관광·공예 분야 협력을 다짐하며 한국-사우디 관광·공예 분야 실행계획서(Executive Program)를 체결하였습니다.
- 실행계획서에는 △의료관광, 공예상품 개발 등 양국 간 관광 및 공예 분야 교류를 위한 지속적 사업 개발 장려 △정보 교환 및 전문가 교류 △양국 개최 박람회 및 전시 상호 참가 등의 내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이번 실행계획서 체결은 그동안 경제 협력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사우디와의 협력을 관광과 공예 등의 문화 분야로 확대하여 한류의 폭넓은 확산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대사님,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은 인천-리야드-제다-리야드-인천 노선의 재취항 1990년대 들면서 승객이 줄었고, 대한항공은 1997년 한-사우디 노선 운항을 중단했음
과 한-사우디 간 관광․공예 분야 실행계획으로 인해 사우디에 입국하는 한국인이증가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사우디에 입국한 한국인의 증가폭은 이전과 비교하여 어떻습니까?
한-사우디 관광·공예 분야 실행계획서에 제시되어 있듯이 의료관광 및 관광분야의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대사관은 어떤 준비와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또한 전문가 교류 및 박람회․전시 등의 상호 참가로 인해 인적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사우디 문화에 생소한 우리국민을 위해 사우디 여행 시 주의사항 및 금기사항들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사관의 방안은 무엇입니까?

2. 한-사우디 양국 간 고위급(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사우디 공동위’가 2014년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이전 제16차 공동위는 2012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동 공동위를 통해 양국 간 경제·통상, 문화, 국방, 에너지, 건설, 교육, 과학, 보건·의료 등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며, 이는 양국 간 교류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사님, 아직은 시간이 있습니다만, 제17차 공동위에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정부가 사우디와 더욱더 활발하게 상호협력을 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 경제협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물적 교류가 아닌 인적교류 및 네트워크 또한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대사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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