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31024]“김대중 ․ 노무현은 좌익 정부”라는 책자로 초등생까지 안보교육
의원실
2013-10-24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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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지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익적 정부라고 규정하고, 북한이 노리는 친북정권 창출을 막기 위해서는 친북성향 교포들의 재외국민투표를 막아야 한다는 내용이 수록된 자료를 안보교육에 활용하도록 배포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됨.
◉ 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이 국가보훈처 산하 보훈교육연구원으로부터 입수한 보훈교육 자료집인 『호국과 보훈』(2011. 6. 발행, 총 136쪽)에 따르면, 김대중, 노무현 당시 정부를 종북 ․ 좌익으로 매도하고 있음은 물론, 야당을 친북성향으로 몰아세운 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맞아 친북정권 창출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돼있음[별첨자료1] 『호국과 보훈』발췌내용
□ 이 책은 “대한민국의 야당 정치인들과 좌파 및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도발을 현 정부가 지난 정부의 대북 정책을 따르지 않은 결과라고 주장”한다면서“(북한이) 평화세력으로 위장한 친북 햇볕론자들을 부추겨 ‘무조건 대화에 응하라’고 정부를 압박하여 정권기반을 무력화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여 우리 사회의 교란을 증폭”시킨다며 야당과 햇볕정책을 종북과 연관시키고 있음.
◉ 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이 국가보훈처 산하 보훈교육연구원으로부터 입수한 보훈교육 자료집인 『호국과 보훈』(2011. 6. 발행, 총 136쪽)에 따르면, 김대중, 노무현 당시 정부를 종북 ․ 좌익으로 매도하고 있음은 물론, 야당을 친북성향으로 몰아세운 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맞아 친북정권 창출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돼있음[별첨자료1] 『호국과 보훈』발췌내용
□ 이 책은 “대한민국의 야당 정치인들과 좌파 및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도발을 현 정부가 지난 정부의 대북 정책을 따르지 않은 결과라고 주장”한다면서“(북한이) 평화세력으로 위장한 친북 햇볕론자들을 부추겨 ‘무조건 대화에 응하라’고 정부를 압박하여 정권기반을 무력화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여 우리 사회의 교란을 증폭”시킨다며 야당과 햇볕정책을 종북과 연관시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