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1024]지난 10년간 국공립대 정원 17.5 줄어
지난 10년간 국공립대 정원 17.5 줄어

국․공립대 중 정원 감축 없었던 대학 단 2곳(4.2) 불과

거점국립대 중 전남대 감축율 22.8로 최고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공립대학 입학정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국 국·공립대학의 정원이 17.5(17,185명)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 대학 48곳 중 단 2곳만 정원이 유지되거나 늘었다.

□ 국·공립대학 중 정원 감축이 가장 많았던 대학은 인천대로 2003년 대비 2013년 정원이 1,596명(37.3)이나 줄었다. 그 다음은 경북도립대(32.6), 한국복지대(31.6) 순이었다.
* 통폐합 대학의 정원은 두 대학의 정원을 합한 값임.

□ 광역시도별로는 인천지역 국공립대학의 정원이 -33.3로 가장 많이 줄었고, 광주가 -23.3, 충남이 -21.7 순이었다. 반면, 서울지역 정원이 -11.3로 가장 적게 줄어 인천, 광주, 충남 지역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 전국 10개 거점국립대학 중 입학정원이 가장 많이 감소한 대학은 전남대로 2003년보다 2013년 입학정원이 22.8나 줄었다. 그 다음으로는 전북대(21.5), 부산대(21.4) 순이었다. 반면, 강원대 -10.6로 가장 적었다.

□ 유기홍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들과는 정반대로 사립대학 비중이 77로 국공립대학의 3배나 크다“고 지적하며, ”대학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국공립대 정원 감축은 최소화하여 사립대 과잉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