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진의원실-20131027]군병원에 짓겠다는 1천억 짜리 중증외상센터, 정작 수술할 의사도 환자도 없다?
의원실
2013-10-27 2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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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원에 짓겠다는 1천억 짜리 중증외상센터,
정작 수술할 의사도 환자도 없다?
▶ 중중외상센터 건립비 1천억원, 20개월 사이 6배 껑충!
▶ 정작 국군 수도병원에는 중증 외상 환자 수술할 의사 없다? 아마추어 의료 수준!
▶ 군은 환자가 많아서 외상센터 지어달라는데.. 환자가 없어?
▶ 김광진 의원,“민간환자로 운영되는 환상 버리고 현실적으로 규모 조정되어야!”
중중외상센터 건립비, 20개월 사이 6배 껑충! (163억원→1,000억원)
⦁국방부는 지난 2011년 10월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군 의료체계 보강추진위원회’를 만들어「`12~16 군 의료체계 개선계획」을 만들었다고 밝힘.
⦁당시 군은「`12~16 군 의료체계 개선계획」에서 국군수도병원에 중증외상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163억원(시설, 장비 마련 80억원, 인건비 포함한 운영비에 83억원)이 필요(확장형)하다고 추계했으나 2년도 되지 않은 2013년 7월 김광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국군 중증외상센터 예산 사업설명서 및 집행 일정’)에서는 1,000억원이 필요(독립형)하다고 제출.(운영비만 매년 250억원)
그런데 정작 국군 수도병원에는 중증 외상 환자 수술할 의사 없다?
○ 환자 분류도 잘 못해(수술시간으로 중증도 구분) 기본적 실력 결여!
- 중증 외상 환자의 중증도 판별은 환자의 손상 정도(ISS: injury severity score)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의학교과서에 나온 방식임.
- 하지만 국방부가 수술 실적이라고 제출한 자료를 보면 환자의 중증도를 판별하는 기준을 ‘수술시간(120분 기준)’으로 잡고 있음.
☞ 수술시간으로 중증도를 구분하는 국방부의 방식은 교과서에도 없고, 의대 학생들에게 줘도 비웃는 수준임. 맹장 수술도 2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고, 실제 내장이 모두 파열되는 경우에는 1시간 안에 수술을 끝내야 할 때도 있음.
※ 중증외상치료 전문교수 및 서울대 의대 교수 외 다수 자문
☞ 또한 민간병원들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ISS 점수를 제출하고 있음.
군은 환자가 많아서 외상센터 지어달라는데.. 정작 환자가 없어?
- 국방부는 외상센터를 만들어 “군 내 다빈도 질환인 외상에 대한 전문화로 군 의료에 특화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한다”는 입장
☞ 국방부 보건정책과 문의 결과: 군 내 다빈도는 아니다. 전시 개념을 포함한 것 같다?
- 그런데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중증외상은 군의 다빈도 질환도 아니고 국군 수도병원에 의료수요가 집중되지도 않았음.
- 2012년부터 2013년 5월까지 국군수도병원이 수술한 실적 6,872건을 분석한 결과, 외상센터를 필요로 하는 중증 외상 환자는 거의 없었음(10건도 안됨-중증외상치료 전문교수 및 서울대 의대 교수 외 다수 자문).
정작 수술할 의사도 환자도 없다?
▶ 중중외상센터 건립비 1천억원, 20개월 사이 6배 껑충!
▶ 정작 국군 수도병원에는 중증 외상 환자 수술할 의사 없다? 아마추어 의료 수준!
▶ 군은 환자가 많아서 외상센터 지어달라는데.. 환자가 없어?
▶ 김광진 의원,“민간환자로 운영되는 환상 버리고 현실적으로 규모 조정되어야!”
중중외상센터 건립비, 20개월 사이 6배 껑충! (163억원→1,000억원)
⦁국방부는 지난 2011년 10월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군 의료체계 보강추진위원회’를 만들어「`12~16 군 의료체계 개선계획」을 만들었다고 밝힘.
⦁당시 군은「`12~16 군 의료체계 개선계획」에서 국군수도병원에 중증외상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163억원(시설, 장비 마련 80억원, 인건비 포함한 운영비에 83억원)이 필요(확장형)하다고 추계했으나 2년도 되지 않은 2013년 7월 김광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국군 중증외상센터 예산 사업설명서 및 집행 일정’)에서는 1,000억원이 필요(독립형)하다고 제출.(운영비만 매년 250억원)
그런데 정작 국군 수도병원에는 중증 외상 환자 수술할 의사 없다?
○ 환자 분류도 잘 못해(수술시간으로 중증도 구분) 기본적 실력 결여!
- 중증 외상 환자의 중증도 판별은 환자의 손상 정도(ISS: injury severity score)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의학교과서에 나온 방식임.
- 하지만 국방부가 수술 실적이라고 제출한 자료를 보면 환자의 중증도를 판별하는 기준을 ‘수술시간(120분 기준)’으로 잡고 있음.
☞ 수술시간으로 중증도를 구분하는 국방부의 방식은 교과서에도 없고, 의대 학생들에게 줘도 비웃는 수준임. 맹장 수술도 2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고, 실제 내장이 모두 파열되는 경우에는 1시간 안에 수술을 끝내야 할 때도 있음.
※ 중증외상치료 전문교수 및 서울대 의대 교수 외 다수 자문
☞ 또한 민간병원들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ISS 점수를 제출하고 있음.
군은 환자가 많아서 외상센터 지어달라는데.. 정작 환자가 없어?
- 국방부는 외상센터를 만들어 “군 내 다빈도 질환인 외상에 대한 전문화로 군 의료에 특화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한다”는 입장
☞ 국방부 보건정책과 문의 결과: 군 내 다빈도는 아니다. 전시 개념을 포함한 것 같다?
- 그런데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중증외상은 군의 다빈도 질환도 아니고 국군 수도병원에 의료수요가 집중되지도 않았음.
- 2012년부터 2013년 5월까지 국군수도병원이 수술한 실적 6,872건을 분석한 결과, 외상센터를 필요로 하는 중증 외상 환자는 거의 없었음(10건도 안됨-중증외상치료 전문교수 및 서울대 의대 교수 외 다수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