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28]국정감사 보도자료56-대구 소방관 업무는 많고 몸은 아프고 돈은 없다
의원실
2013-10-28 1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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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민주당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28일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지적하며 김범일 대구시장의 관심을 주문했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2012년도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건강진단을 받은 1,861명 중 52.3에 달하는 974명이 이상소견이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 소방공무원 절반이 아픈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1,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설문에서 141명(7.3)가 위험군 판정을 받아 소방공무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어도 1대의 구급차에 3명의 대원이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 구급차의 63.3가 이 규정을 위반, 운전자를 제외하고 1명의 구급대원만 탑승해 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재난과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가 적립하는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의 경우 전국 평균 87에 한참 못미치는 43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중 14위 수준이어서 대구시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박남춘 의원은 “소방공무원 특성상 끔찍한 상황에 노출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이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며 “구급차 2인 출동률이 63.3인 것도 문제지만,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 중 전문 자격자 비율이 83.2에 불과해 구급환자가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며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대구시의 열악한 소방환경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시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을 등한시한채 4대강 전도사역할을 자처하는 동안 소방관의 절반은 아프고,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실어나르는 퀵서비스로 전락했으며,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2012년도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건강진단을 받은 1,861명 중 52.3에 달하는 974명이 이상소견이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 소방공무원 절반이 아픈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1,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설문에서 141명(7.3)가 위험군 판정을 받아 소방공무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어도 1대의 구급차에 3명의 대원이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 구급차의 63.3가 이 규정을 위반, 운전자를 제외하고 1명의 구급대원만 탑승해 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재난과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가 적립하는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의 경우 전국 평균 87에 한참 못미치는 43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중 14위 수준이어서 대구시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박남춘 의원은 “소방공무원 특성상 끔찍한 상황에 노출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이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며 “구급차 2인 출동률이 63.3인 것도 문제지만,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 중 전문 자격자 비율이 83.2에 불과해 구급환자가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며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대구시의 열악한 소방환경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시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을 등한시한채 4대강 전도사역할을 자처하는 동안 소방관의 절반은 아프고,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실어나르는 퀵서비스로 전락했으며,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