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정의원실-20131029]2011년 이후 재취업한 산업은행 퇴직 임원, 100 3개월 내 ‘전관예우
2011년 이후 재취업한 산업은행 퇴직 임원,
100 3개월 내 ‘전관예우’

35명 전원이 3개월 내에 ‘바로’재취업
산은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로의 ‘낙하산’도 여전

2011년 이후 재취업한 산업은행 퇴직 임원들은 모두 3개월 내에 재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광주 북구 갑)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퇴직 임원 중 재취업에 성공한 35명 전원이 3개월 내에 다른 기업(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중 77인 27명은 퇴직하자마자 같은 달에 바로 재취업한 것으로 알려져, 정책금융기관 출신에 대한 기업들의 전관예우 경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나 쌍용양회 같이 산업은행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로의 ‘낙하산 재취업’비율도 상당히 높아 2012년까지 전체 임원 재취업의 절반을 넘었다. 다만 작년 국정감사 때 지분보유 기업에 대한 재취업 문제는 강 의원에 의해 거론된 바가 있어 2013년에는 그 비율이 36로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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