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공계채용목표제,
인력해소를 위한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대안 마련해야
1. 기관성격상 이공계 채용숫자가 많은 기관은 이공계채용목표제에서 자유로움
2. 특별한 인센티브가 없음
열린우리당 권 선택 의원(대전 중구)은 정규직 300명 이상의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 89개 기
관을 대상으로 부처별 이공계 직원 채용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이공계직원 채용 비율은 특허청-과기부-국방부 소관기관 순으로 나타났으며, 숫자상
으로는 이공계직원 출신자의 대부분이 산자부-건교부-과기부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의원은 우선 이번 조사는 올해 5월부터 실시중인 과기부의 이공계 채용목표제가 실질적인
이공계 인력해소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보기 위해 현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
들의 이공계 인력 채용현황을 살펴본 것이라고 밝히고,
△기관 성격상 이공계 출신자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산자부-건교부-과기부 산하기관들은 이
미 이공계 채용목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채용비율 75%를 상회한다 점, △기관평가시 도입
한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특별한 인센티브로써 작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특허청, 이공계직원 채용 비율 81.1%로 1위
분석에 따르면 정규직 300명 이상의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 중에서 이공계 직원 채용 순위가
가장 높은 부처는 특허청으로 총 직원 가운데 이공계 출신자가 81.1%에 달했으며, 근소한 차
이로 과기부가 2위에 랭크됐으며, 89개 기관의 평균 이공계 직원은 평균 42.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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