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혜자의원실-20131031]새마을운동, 박정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교육부
의원실
2013-10-31 2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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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박정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교육부
- 교육부의 교과서 수정‧보완 요구도 편파적
-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영향 서술이 누락되었다며 균형적 서술 요구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수정‧보완 사항’을 분석한 결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회가 역대 정부 평가 등을 편파 심사한데 이어 교육부의 이번 수정‧보완 요구 역시 편파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드러났다.
교학사 교과서의 역대 정권에 대한 편향적 서술에 대해 교육부는 아무런 보완 요구를 하지 않았던 것에 반해 두산동아 교과서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긍정적 영향이 누락되었다며 균형적인 서술을 요구했다. 하지만 두산동아 교과서를 보면 새마을 운동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서술이 있었음에도 교육부는 균형적인 서술을 요구했다. (별첨 1 참조)
또한 금성출판사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세계의 변화’라는 대단원 도입 사진(340페이지)을 두고 교육부는 대표 사진 선정에 있어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사건 중심으로 균형적인 선정이 필요하다고 수정‧보완 요구했다. 사진은 조선 건국 준비위원회를 조직한 여운형,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 우리말 큰사전 완간 기념 촬영, 제1차경제개발계획 기념우표, 새마을 모자와 기, 서울올림픽 대회 마스코트 호돌이, 금융실명제 실시 신문 기사,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등 8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별첨 2 참조)
교학사의 동일한 대단원 도입 페이지의 사진에는 6.25 전쟁 발발, 포항제철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6월 민주항쟁,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등 4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해당 페이지의 연표를 보면 포항제철소 준공식과 박정희 대통령 취임은 표기가 되어있는데 반해 나머지 역대 대통령 취임은 모두 빠져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수정‧보완 요구는 하지 않았다. (별첨 3 참조)
박혜자 의원은 “교육부의 수정‧보완 요구 역시 편향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지적하고 “장관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
- 교육부의 교과서 수정‧보완 요구도 편파적
-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영향 서술이 누락되었다며 균형적 서술 요구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수정‧보완 사항’을 분석한 결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회가 역대 정부 평가 등을 편파 심사한데 이어 교육부의 이번 수정‧보완 요구 역시 편파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드러났다.
교학사 교과서의 역대 정권에 대한 편향적 서술에 대해 교육부는 아무런 보완 요구를 하지 않았던 것에 반해 두산동아 교과서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긍정적 영향이 누락되었다며 균형적인 서술을 요구했다. 하지만 두산동아 교과서를 보면 새마을 운동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서술이 있었음에도 교육부는 균형적인 서술을 요구했다. (별첨 1 참조)
또한 금성출판사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세계의 변화’라는 대단원 도입 사진(340페이지)을 두고 교육부는 대표 사진 선정에 있어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사건 중심으로 균형적인 선정이 필요하다고 수정‧보완 요구했다. 사진은 조선 건국 준비위원회를 조직한 여운형,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 우리말 큰사전 완간 기념 촬영, 제1차경제개발계획 기념우표, 새마을 모자와 기, 서울올림픽 대회 마스코트 호돌이, 금융실명제 실시 신문 기사,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등 8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별첨 2 참조)
교학사의 동일한 대단원 도입 페이지의 사진에는 6.25 전쟁 발발, 포항제철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6월 민주항쟁,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등 4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해당 페이지의 연표를 보면 포항제철소 준공식과 박정희 대통령 취임은 표기가 되어있는데 반해 나머지 역대 대통령 취임은 모두 빠져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수정‧보완 요구는 하지 않았다. (별첨 3 참조)
박혜자 의원은 “교육부의 수정‧보완 요구 역시 편향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지적하고 “장관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