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31031]청와대, 우본 내 특수고용직 비정규직 전환 ‘반대’
❏ 청와대, 우본 특수고용직 비정규직 전환 ‘반대’

 9월 27일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은 청와대 미래전략실과 우정사업본부 택배기사 시위 대책을 논의. 이 자리에서 택배기사들의 시위 대책으로 특수고용직 신분인 택배기사 등을 ‘픽업’ 요원 또는 우정실무원 등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우편사업단장이 보고함

 이에 대해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실은 “그렇게 되면(특수고용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 통계적으로 잡히는 비정규직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곤란하다”고 답변

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당시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체를 정규직화 하겠다고 공약.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실 입장은 특수고용직마저 비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면 전환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통령 공약 이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낸 것임

 하지만 이는 특수고용직처럼 비정규직보다 더욱 낙후된 노동 조건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는 제외한 채 수치로 나타나는 비정규직에 대한 전환만 이행하겠다고 밝힌 것임. 명백한 공약파기 행위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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