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민병두의원실-20131015]벤츠-BMW 캡티브금융 국내사보다 최대 373~566만원 더 비싸
의원실
2013-11-04 11:19:28
40
벤츠-BMW의 캡티브 금융
국내 리스사보다 (3년기준) 최대 373만원~566만원 더 비싸
벤츠와 BMW의 ‘차액 연간 합계’, (1년기준) 약 1,119억으로 추정
벤츠와 BMW파이낸스의 ‘국내 리스사’와 리스료 견적서 비교
벤츠(3년), 리스료는 372.6만원, 할부금융은 191.7만원 더 비싸
BMW(3년), 리스료는 566.3만원, 할부금융은 172.7만원 더 비싸
자동차금융 비, 판매량 감안하면, 차액 ‘연간 합계’는 1,119억원
민주당 민병두 의원(동대문구을, 정무위원회)이 벤츠와 BMW의 캡티브 금융을 국내금융사와 동일차종을 기준으로 ‘견적서’를 비교해본 결과, 3년 기준으로 최대 566만원이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금융은 흔히 ‘캡티브 금융’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외제차의 경우 캡티브 금융은 크게 리스와 할부금융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통상적으로 3년 계약이 일반적이다.
◆ 3년 기준, 벤츠 리스료는 373만원, 할부금융은 192만원 더 비싸
가장 많이 팔리는 벤츠 차종인 E300을 기준으로,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리스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3년 기준) 최대 372.6만원이 더 비쌌다. 그리고 할부금융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3년 기준) 191.7만원이 더 비쌌다. (*[표-1]과 [표-2] 참조. )
◆ 3년 기준, BMW 리스료는 566만원, 할부금융은 171.7만원 더 비싸
BMW 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BMW 520D의 경우,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리스료는 우리파이낸셜에 비해 (3년 기준) 566.3만원이 더 비쌌다. 그리고 할부금융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172.7만원이 더 비쌌다. (*[표-3]과 [표-4] 참조.)
◆ 자동차 금융 판매율, 연간 총판매량 감안, ‘차액’의 연간 합계는 1,119억원
벤츠와 BMW의 경우 자동차금융(리스할부)의 사용 비율은 약 70이다. 나머지 30는 현금을 통해 구입된다.
▴자동차금융 사용 비율(70) ▴연간 총 판매대수(벤츠 2만대, BMW 28,000만대) 등을 감안하여 추계해보면 ‘국내 리스사’에 비해 벤츠와 BMW의 캡티브 금융은 ‘연간 합계’를 기준으로 최대 1,119억원의 초과 이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국내 리스사보다 (3년기준) 최대 373만원~566만원 더 비싸
벤츠와 BMW의 ‘차액 연간 합계’, (1년기준) 약 1,119억으로 추정
벤츠와 BMW파이낸스의 ‘국내 리스사’와 리스료 견적서 비교
벤츠(3년), 리스료는 372.6만원, 할부금융은 191.7만원 더 비싸
BMW(3년), 리스료는 566.3만원, 할부금융은 172.7만원 더 비싸
자동차금융 비, 판매량 감안하면, 차액 ‘연간 합계’는 1,119억원
민주당 민병두 의원(동대문구을, 정무위원회)이 벤츠와 BMW의 캡티브 금융을 국내금융사와 동일차종을 기준으로 ‘견적서’를 비교해본 결과, 3년 기준으로 최대 566만원이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금융은 흔히 ‘캡티브 금융’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외제차의 경우 캡티브 금융은 크게 리스와 할부금융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통상적으로 3년 계약이 일반적이다.
◆ 3년 기준, 벤츠 리스료는 373만원, 할부금융은 192만원 더 비싸
가장 많이 팔리는 벤츠 차종인 E300을 기준으로,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리스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3년 기준) 최대 372.6만원이 더 비쌌다. 그리고 할부금융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3년 기준) 191.7만원이 더 비쌌다. (*[표-1]과 [표-2] 참조. )
◆ 3년 기준, BMW 리스료는 566만원, 할부금융은 171.7만원 더 비싸
BMW 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BMW 520D의 경우,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리스료는 우리파이낸셜에 비해 (3년 기준) 566.3만원이 더 비쌌다. 그리고 할부금융료는 산은캐피탈에 비해 172.7만원이 더 비쌌다. (*[표-3]과 [표-4] 참조.)
◆ 자동차 금융 판매율, 연간 총판매량 감안, ‘차액’의 연간 합계는 1,119억원
벤츠와 BMW의 경우 자동차금융(리스할부)의 사용 비율은 약 70이다. 나머지 30는 현금을 통해 구입된다.
▴자동차금융 사용 비율(70) ▴연간 총 판매대수(벤츠 2만대, BMW 28,000만대) 등을 감안하여 추계해보면 ‘국내 리스사’에 비해 벤츠와 BMW의 캡티브 금융은 ‘연간 합계’를 기준으로 최대 1,119억원의 초과 이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