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기호의원실-20141013] 해외에 서버 둔‘친북 사이버기지’1,784개 적발
북한 당국이 대남선전매체는 물론이고 해외에 서버를 둔 친북(親北) 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동원해 사이버 공간에서 전 방위적으로 대남심리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국회국방위원회 소속 한기호 의원이 국방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는 친북(親北)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는 1,784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됨.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해외에 서버를 둔 친북 사이트 162개와 SNS 계정 1,622개를 발견해 각각 125개(26개는 자진폐쇄, 11개는 정밀 관찰 중)와 1,622개에 대해 국내 서버 접속을 차단하였음.

정보당국은 친북 사이트 및 SNS서버의 90이상이 중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일부 친북 사이트의 서버IP가 발견되었고 정보당국은 사이트와 SNS 운영자의 상당수가 북한 사이버전 정예요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에 대해 한기호의원은 “친북 사이트나 SNS는 국내 접속이 차단되면 인터넷 주소(IP)를 바꿔가며 재차 국내 접속을 시도 한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국내 주요 기관의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인터넷 기사 댓글에 올라오는 친북게시물은 연간 1만20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 및 수사당국은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친북 게시물 3만7130여건을 발견하여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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