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41014]다문화 장병 천명 시대, 국방부는 ‘무관심’으로 일관, 적극 정책 필요
의원실
2014-10-14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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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장병 천명 시대
국방부는 ‘무관심’으로 일관, 적극 정책 필요
2014년 6월 말 현재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의 입대자 수가 927명을 기록, 올 연말이면 1,000명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1월부터 병역법 개정에 따라 다문화2세들도 군 복무가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2014년 6월까지 육군에 802명, 해군에 31명, 공군 49명, 해병대 45명 등이 입대했고, 현재 복무 인원은 557명에 달한다.
그러나 이런 통계는 병무청을 통해 밝힌 숫자이다. 국방부는 일반병사들과 동일하게 인사관리를 하기 때문에 다문화가정출신 통계도 뽑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으로는 다문화출산 장병들이 본인이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데 큰 거부감을 갖는다는 이유로 정확한 통계 현황은 물론, 제대로 된 다문화 장병 정책도 펴지 않고 있다. 일반 장병과 동일하게 대한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무관심한 것이나 다름없다.
군은 일반병사와 동일하게 관리하는 가운데 본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나서겠다는 소극적 자세보다 다문화 출신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일반 병사와 지휘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적당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김요한 참모총장,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이 가장 많이 복무하고 있는 육군에서 비공개적으로라도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시범적으로 종교, 음식 등을 다양화한 부대를 운영해볼 의향이 있나?
김요한 총장, 병사들은 물론, 지휘관들에게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강화할 의지가 있나?
국방부는 ‘무관심’으로 일관, 적극 정책 필요
2014년 6월 말 현재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의 입대자 수가 927명을 기록, 올 연말이면 1,000명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1월부터 병역법 개정에 따라 다문화2세들도 군 복무가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2014년 6월까지 육군에 802명, 해군에 31명, 공군 49명, 해병대 45명 등이 입대했고, 현재 복무 인원은 557명에 달한다.
그러나 이런 통계는 병무청을 통해 밝힌 숫자이다. 국방부는 일반병사들과 동일하게 인사관리를 하기 때문에 다문화가정출신 통계도 뽑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으로는 다문화출산 장병들이 본인이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데 큰 거부감을 갖는다는 이유로 정확한 통계 현황은 물론, 제대로 된 다문화 장병 정책도 펴지 않고 있다. 일반 장병과 동일하게 대한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무관심한 것이나 다름없다.
군은 일반병사와 동일하게 관리하는 가운데 본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나서겠다는 소극적 자세보다 다문화 출신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일반 병사와 지휘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적당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김요한 참모총장,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이 가장 많이 복무하고 있는 육군에서 비공개적으로라도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시범적으로 종교, 음식 등을 다양화한 부대를 운영해볼 의향이 있나?
김요한 총장, 병사들은 물론, 지휘관들에게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강화할 의지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