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41014]소방장비 태부족, 1/3은 노후화
의원실
2014-10-14 1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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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태부족, 1/3은 노후화 - 동력소방펌프․이동식진화기 보유율 30 불과
1,000만 시민의 안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의 소방장비가 절반이 부족하고, 1/3은 노후 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10월 14일(화) 2014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소방장비 보유율과 노후율에 대해 시급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소방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14개 소방장비(진압장비 4종, 보호장비 10종)의 소요수량은 8만 4,870개인데 보유수량은 4만 6,886개(55.2)에 불과하고, 그나마 보유 장비 가운데 1만 5,969개(34.1)는 노후화된 상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화재진압장비인 동력소방펌프는 소요수량이 253대가 필요하지만 서울시는 82대(32.4) 보유하고 있고, 그마저도 23대(28)가 노후장비다. 이동식진화기도 소요수량은 276대이지만 56대(20.3)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고 19대(33.9)는 노후 되었다.
또한, 보호장비 중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방화복(특수포함) 역시 소요수량이 1만 2,035벌인데 보유량은 8,026(66.7)벌에 불과해 4,009벌이 부족하고, 그나마 보유 중인 8,026벌의 절반인 4,004벌(49.9)은 노후장비로 나타났다.
헬멧도 6,676개가 필요하지만 4,053개만 보유하고 있고 이 중 1,628개(40.2)는 노후장비입니다. 예비용기와 보조마스크의 노후율도 각각 78.5와 59에 달했다.
특히, 서울시는 대표적인 소방장비 14종 중 9종(동력소방펌프, 이동식진화기, 연기투시겸용관창, 무반동관창, 방화복, 헬멧, 예비용기, 방열복, 내전복)이 전국 평균 노후율을 웃돌고 있다.
<전국 평균 소방장비 노후율과 서울시 노후율 비교>
*해당 표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승용 의원은 “서울시의 소방장비 부족과 노후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방장비는 여전히 확충이 필요하고 낡은 장비는 교체가 시급한데 심각성에 비해 여전히 제 자리 걸음인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며 “소방장비는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부족하고 노후된 장비의 확충방안을 빨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소방 관련 진압장비 및 보호장비 노후현황>
*해당 표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끝)
1,000만 시민의 안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의 소방장비가 절반이 부족하고, 1/3은 노후 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10월 14일(화) 2014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소방장비 보유율과 노후율에 대해 시급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소방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14개 소방장비(진압장비 4종, 보호장비 10종)의 소요수량은 8만 4,870개인데 보유수량은 4만 6,886개(55.2)에 불과하고, 그나마 보유 장비 가운데 1만 5,969개(34.1)는 노후화된 상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화재진압장비인 동력소방펌프는 소요수량이 253대가 필요하지만 서울시는 82대(32.4) 보유하고 있고, 그마저도 23대(28)가 노후장비다. 이동식진화기도 소요수량은 276대이지만 56대(20.3)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고 19대(33.9)는 노후 되었다.
또한, 보호장비 중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방화복(특수포함) 역시 소요수량이 1만 2,035벌인데 보유량은 8,026(66.7)벌에 불과해 4,009벌이 부족하고, 그나마 보유 중인 8,026벌의 절반인 4,004벌(49.9)은 노후장비로 나타났다.
헬멧도 6,676개가 필요하지만 4,053개만 보유하고 있고 이 중 1,628개(40.2)는 노후장비입니다. 예비용기와 보조마스크의 노후율도 각각 78.5와 59에 달했다.
특히, 서울시는 대표적인 소방장비 14종 중 9종(동력소방펌프, 이동식진화기, 연기투시겸용관창, 무반동관창, 방화복, 헬멧, 예비용기, 방열복, 내전복)이 전국 평균 노후율을 웃돌고 있다.
<전국 평균 소방장비 노후율과 서울시 노후율 비교>
*해당 표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승용 의원은 “서울시의 소방장비 부족과 노후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방장비는 여전히 확충이 필요하고 낡은 장비는 교체가 시급한데 심각성에 비해 여전히 제 자리 걸음인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며 “소방장비는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부족하고 노후된 장비의 확충방안을 빨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소방 관련 진압장비 및 보호장비 노후현황>
*해당 표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