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41015]활주로 기능 잃은 비상활주로, 유사시 공군은 어디에서 이착륙하나?
활주로 기능 잃은 비상활주로,
유사시 공군은 어디에서 이착륙하나?

ㅇ 참모총장은 전남 나주 산포면에 있는 공군 비상활주로에 가본 적 있는가?
ㅇ 공군의 비상활주로는 전시 적의 폭격등으로 주 활주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 시설이다. 평시에는 중요성을 느끼기 어려우나 군은 항상 전시를 대비해야한다. 그런데 나주와 같은 비상활주로는 포트홀(Pot Hole)과 균열이 심하여 차량이 다니기에도 위험하다는데,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활주로로써 기능이 불가한 것 아닌가?
ㅇ 비상활주로는 항공기의 이착륙 뿐만 아니라 유사시에는 무장이나 급유등도 가능해야 할 것이다. 공군은 현재 비상활주로 활용 훈련을 하고는 있는 것인가? 유사시 비상활주로를 활용하기 위해 유도등이나 유류등 물자는 완비 되어있는가?
ㅇ 이와 같은 비상활주로가 영주, 남지, 죽변, 목포등에도 있다고 하는데 맞는가? 이들에 대한 관리 실태는 어떠한가?
ㅇ 군은 항상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데 비상활주로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물론 비상활주로에 대한 유지 보수가 현재 국토부 소관이라고는 해도, 공군이 그저 방관해도 괜찮은 것인가? 그 동안 비상활주로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공군은 어떠한 노력을 했으며, 비상활주로의 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ㅇ 시설 이관 논의가 진행중인 곳이 나주와 영주 2곳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가? 시설 이관의 진행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방부와 국토부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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