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41010]올해 제주지역 배수개선사업 추진율 전국 최고 기록
올해 제주지역 배수개선사업 추진율 전국 최고 기록



- 올해 사업추진율 4.5 상승, 최근 3년 간 14.5 상승

- 누적 추진율은 아직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해

- 김우남 의원 “제주 농업발전 위해 신규착수지구 지정과 기존 지구 완공에 최선”



제주지역의 올해 배수개선사업 추진 증가율이 4.5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침수 농경지에 저류지 및 배수로 등을 설치하여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제주는 하천이 많이 형성된 남북지역에 비해 지형이 완만해 하천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동서부지역의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음에도, 배수개선사업 추진율은 30 대에 머물러 부산을 제외하고는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김우남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을)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011년 말에 27.5를 기록하던 제주지역 사업추진율은 2012년 30.9, 2013년 37.5를 거쳐 올해에는 42.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3년 간 14.5나 상승하였다. 사업금액도 2011년에는 165억원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223억원, 2013년에는 348억원, 올해에는 277억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지역의 배수개선사업 추진율은 전국 평균 54.8를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 제주 지역 추진율 42는 부산의 15.9와 신생 세종시의 0를 제외하면 전국 15개 사업시행 지자체 중 최저 수준이다.



김우남 의원은 “제주도민의 성원으로 제주 지역의 배수개선사업 추진율이 크게 향상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도 “제주농업의 생산기반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천·동복지역 등의 신규지구 지정과 기존 지구의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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