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41016]경제적 형편 따라 체험학습도 지역 격차
의원실
2014-10-16 09:27:36
91
경제적 형편 따라 체험학습도 지역 격차
서울초교 체험학습 사례 조사결과, ‘체험 및 탐방’ 목적은 적고 가족여행 최다…체험학습 신청하고 입시학원 가기도
□ 학교생활을 통해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각종 현장학습 및 체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출석인정 체험학습’에사 일부 악용 사례가 드러나는가 하면, 본래 목적인 ‘체험 및 탐방’차원의 체험학습 비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3학년도 출석인정 체험학습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함.
* 서울 11개 지원청별 각 5개 초교를 선별하되, 표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초등학교 평균 재학생 인원인 780명에 가장 근접하는 학교를 조사대상 학교로 선정
□ 신청 사유별 결과를 살펴보면, 가족여행이 6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에 체험 및 탐방 목적은 15.2에 불과해서 학교 밖 체험학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본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가족행사 참석 13.5, 기타 7.8).
◉ 또한 체험학습 장소를 국외로 선택한 비율(서울 전체평균은 25.5)이 강남구와 서초구가 속한 강남지원청은 48.5로 절반에 가까운 반면에 동작구와 관악구가 속한 동작지원청은 18.6에 불과해 지역별 경제적 형편이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하는 비율 격차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됨.
◉ 특히 국외 체험학습을 가장 많이 선택한 강남의 경우, 가족여행 목적의 체험학습이 서울 전체 평균인 63.5보다 10 가까이 높은 73.8를 차지했고, 체험학습 기간이 5일 이상 장기간인 경우도 전체 평균인 10.5의 2배인 20.5로 최고치를 기록해서 이 제도가 체험 및 탐방과는 무관하게 각종 여행에 대한 출석처리를 인정받는 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임.
※ 박 의원은 “일부에서는 거짓으로 체험학습 신청을 해서 학교 출석을 인정받고는 입시학원을 다니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며 “현재 학교장 재량에 맡겨진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 및 검증을 보다 엄격하게 해서 체험학습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함.
교육지원청
출석인정 체험학습 사유별 구분
가족여행
가족행사참석
체험/탐방
기타
수
비율
수
비율
수
비율
수
비율
강남
598
73.8
44
5.4
63
7.8
105
13
동작/관악
387
40.8
84
8.9
412
43.5
65
6.9
전체 평균
7207
63.5
1538
13.5
1721
15.2
885
7.8
교육지원청
체험학습 장소의 국내/외 선택 비율
(국외 상위 1&2위 지역, 하위 1&2위 지역)
수
비율
비고
강동/송파
491
16.9
상위 1위
강남
391
13.5
상위 2위
성동/광진
145
5
하위 1위
서울초교 체험학습 사례 조사결과, ‘체험 및 탐방’ 목적은 적고 가족여행 최다…체험학습 신청하고 입시학원 가기도
□ 학교생활을 통해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각종 현장학습 및 체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출석인정 체험학습’에사 일부 악용 사례가 드러나는가 하면, 본래 목적인 ‘체험 및 탐방’차원의 체험학습 비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3학년도 출석인정 체험학습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함.
* 서울 11개 지원청별 각 5개 초교를 선별하되, 표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초등학교 평균 재학생 인원인 780명에 가장 근접하는 학교를 조사대상 학교로 선정
□ 신청 사유별 결과를 살펴보면, 가족여행이 6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에 체험 및 탐방 목적은 15.2에 불과해서 학교 밖 체험학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본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가족행사 참석 13.5, 기타 7.8).
◉ 또한 체험학습 장소를 국외로 선택한 비율(서울 전체평균은 25.5)이 강남구와 서초구가 속한 강남지원청은 48.5로 절반에 가까운 반면에 동작구와 관악구가 속한 동작지원청은 18.6에 불과해 지역별 경제적 형편이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하는 비율 격차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됨.
◉ 특히 국외 체험학습을 가장 많이 선택한 강남의 경우, 가족여행 목적의 체험학습이 서울 전체 평균인 63.5보다 10 가까이 높은 73.8를 차지했고, 체험학습 기간이 5일 이상 장기간인 경우도 전체 평균인 10.5의 2배인 20.5로 최고치를 기록해서 이 제도가 체험 및 탐방과는 무관하게 각종 여행에 대한 출석처리를 인정받는 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임.
※ 박 의원은 “일부에서는 거짓으로 체험학습 신청을 해서 학교 출석을 인정받고는 입시학원을 다니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며 “현재 학교장 재량에 맡겨진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 및 검증을 보다 엄격하게 해서 체험학습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함.
교육지원청
출석인정 체험학습 사유별 구분
가족여행
가족행사참석
체험/탐방
기타
수
비율
수
비율
수
비율
수
비율
강남
598
73.8
44
5.4
63
7.8
105
13
동작/관악
387
40.8
84
8.9
412
43.5
65
6.9
전체 평균
7207
63.5
1538
13.5
1721
15.2
885
7.8
교육지원청
체험학습 장소의 국내/외 선택 비율
(국외 상위 1&2위 지역, 하위 1&2위 지역)
수
비율
비고
강동/송파
491
16.9
상위 1위
강남
391
13.5
상위 2위
성동/광진
145
5
하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