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춘진의원실-20141016] 대한민국 고독사의 현주소와 미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새정치민주연합, 고창․부안)은 10월 13일(월)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대한민국 고독사의 현주소와 미래”를 발간하고, “2013 시도별․연령대별․성별 무연고자 사망자 현황”을 공개했다.
▶ 2013년 무연고자 사망자 878명 중 50대 253명, 전체 28.8로 가장 높아
2013년 한 해 동안 집계된 무연고자 사망자는 총 878명으로, 이 중 50대(50세~59세) 무연고 사망자의 수가 253명(28.8)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60대(60~69세)가 199명(22.6), 70세 이상이 153명(17.4), 40대(40세~49세)가 90명(10.3)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 무연고자 사망자 수는 228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고독사가 주로 65세 이상 노인 계층에서 주로 발생할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50대 무연고 사망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50대 무연고자 사망자 비율, 울산이 52.9로 가장 높아▶ 65세 이상 노인 계층 무연고자 사망자 비율, 전북이 38.5로 가장 높아
전체 무연고자 사망자 중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울산이 52.9로 가장 높았고, 대구(37.5), 충북(36.0)과 충남(36.0)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경우, 전체 무연고자 사망자 17명 중 절반 이상인 9명이 50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은 전체 무연고자 사망자 중 14.0가 50대로 가장 낮았다.

한편, 전체 무연고자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 계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북이 38.5로 가장 높았고, 제주(36.0), 광주(3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이하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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