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17]울산시경, 학교폭력 간담회비 수천만원 홍보비로 써 겉도는 학폭 대책
의원실
2014-10-17 0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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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간담회 목적으로 편성된 수천만원의 예산을 대부분 현수막이나 홍보물품 등 학교폭력 홍보비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홍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본래의 사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울산시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경은 작년 총 4,720만원의 ‘범죄예방교실’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 예산은 관내 241개 학교가 연간 2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는 명목으로 기재부로부터 예산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실제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본 결과, 간담회에 쓴 예산은 330만원에 단 10회에 불과하였고, 나머지는 학교폭력 및 4대악 홍보용 현수막과 학생들에게 나눠줄 홍보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울산시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경은 작년 총 4,720만원의 ‘범죄예방교실’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 예산은 관내 241개 학교가 연간 2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는 명목으로 기재부로부터 예산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실제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본 결과, 간담회에 쓴 예산은 330만원에 단 10회에 불과하였고, 나머지는 학교폭력 및 4대악 홍보용 현수막과 학생들에게 나눠줄 홍보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