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41020]지하철범죄 검거율 4년새 30 급감!
의원실
2014-10-20 0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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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정감사 보도자료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 검거율 4년새 30 급감!
- 2010년 91.3 → 2014년 8월말 63.9 -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전국 지하철에서 1,932건의 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경찰은 이 중 63.9만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지하철 범죄는 2010년 2,666건, 2011년 2,572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8월말 1,932건으로 연 평균 2,500건에 달한다.
반면, 지하철 범죄 검거율은 2010년 91.3, 2011년 80.4, 2012년 72.2, 2013년 67, 2014년 8월말 63.9로 매년 하락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지하철의 경우 역시 2010년 2,137건, 2011년 2,027건, 2012년 1,566건, 2013년 1,920건, 2014년 8월말 1,466건으로 매년 약 2,000건씩 발생하고 있으나, 서울 지하철경찰대의 검거율은 2011년 86.4, 2012년 76.2, 2013년 75, 2014년 69.2로 급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지하철 경찰대의 조직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본대(11명)와 2개의 수사대(수사요원 20명씩 40명), 19개의 출장소(순찰담당인력 3명씩 57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역은 352개(환승역의 경우 중복 합산)이나, 순찰을 담당하는 출장소가 19개(1개 출장소당 3명 배치하여 2명 근무 1명 비번)에 불과해 1개 팀당 17~20개의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윤 의원은 “5개 역이 떨어진 곳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시간을 합쳐 15분은 족히 소요돼 범인을 검거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강 의원은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범죄 억제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마다 의무경찰을 2명씩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지하철범죄 검거율 4년새 30 급감!
- 2010년 91.3 → 2014년 8월말 63.9 -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전국 지하철에서 1,932건의 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경찰은 이 중 63.9만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지하철 범죄는 2010년 2,666건, 2011년 2,572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8월말 1,932건으로 연 평균 2,500건에 달한다.
반면, 지하철 범죄 검거율은 2010년 91.3, 2011년 80.4, 2012년 72.2, 2013년 67, 2014년 8월말 63.9로 매년 하락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지하철의 경우 역시 2010년 2,137건, 2011년 2,027건, 2012년 1,566건, 2013년 1,920건, 2014년 8월말 1,466건으로 매년 약 2,000건씩 발생하고 있으나, 서울 지하철경찰대의 검거율은 2011년 86.4, 2012년 76.2, 2013년 75, 2014년 69.2로 급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지하철 경찰대의 조직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본대(11명)와 2개의 수사대(수사요원 20명씩 40명), 19개의 출장소(순찰담당인력 3명씩 57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역은 352개(환승역의 경우 중복 합산)이나, 순찰을 담당하는 출장소가 19개(1개 출장소당 3명 배치하여 2명 근무 1명 비번)에 불과해 1개 팀당 17~20개의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윤 의원은 “5개 역이 떨어진 곳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시간을 합쳐 15분은 족히 소요돼 범인을 검거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강 의원은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범죄 억제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마다 의무경찰을 2명씩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