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20]청와대 앞 불심검문, 2년 새 5배 증가
의원실
2014-10-20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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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불심검문 횟수가 박근혜 정부 2년 사이 5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범상 범죄 혐의가 있을 때에만 불심검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권을 남용하여 통행을 제약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청와대 앞 광화문을 관할하는 종로경찰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이명박 정부 때인 ‘12년 9개월간 6,086건에 불과했던 불심검문 횟수를 작년에는 32 늘렸으며, 올해 같은 기간‘12년의 5배가 넘는 3만 2천건의 불심검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