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41020]성장기 학생 필수영양소 공급 위해 학교우유급식 확대해야
[부산교육청]
성장기 학생 필수영양소 공급 위해 학교우유급식 확대해야

○ 우유 급식은 학교급식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음.
-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신체발달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저소득층 및 일부 차상위계층 학생들에 대한 무상우유급식 지원을 통해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음.

○ 학교 우유급식률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53.1에 달하고 있음.
- 2013년 전국 학교(11,572개교)의 81.4인 9,422개교가 우유급식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9,270개교) 대비 152개교가 증가함.

○ 시도별 학교 우유급식 현황 자료를 살펴보니, 부산이 학교수 기준으로 41, 학생수 기준으로 20.5만 우유급식을 하고 있어 17개 시도 중 최하위였음.
-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2013년 전국 5,915개 초등학교 중 95.9인 5,672개교가 우유급식 실시하고 있으나 부산광역시는 57.9만 시행하고 있어 전국 최하위임.
※ 초등학교 우유급식 하위 시도 : 부산(57.9) 〉인천(69.6) 〉광주(97.3) 〉대구(97.3)

○ 정부에서는 예산 지원을 통해 무상 학교우유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나, 무상우유급식 지원 대상자인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및 일부 차상위계층 학생들은 학교(130여개교)에서 우유급식을 실시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까지 발생되고 있음.

○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소아청소년 7,233명(남아 3973명, 여아 3260명, 1󈝾세)을 분석한 결과 75 즉, 10명중 7명 이상의 한국 어린이들이 칼슘섭취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 학동기 아동들은 대략 하루에 700~900 mg(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지만 한국 어린이들의 일일 평균 칼슘섭취량은 남아에서 510mg, 여아에서는 431mg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칼슘 섭취 부족은 급성장과 함께 칼슘요구량이 증가하는 12-14세 청소년 연령층에서 85.4로 가장 높았음.
- 연령별로 칼슘을 섭취하는 음식을 분석해보니, 1-2세의 영유아는 하루 칼슘섭취량의 57를 유제품으로 섭취하는 반면 15-18세 청소년은 24만 유제품으로 섭취함. 결국 유제품 섭취가 저조가 칼슘 부족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됨.

○ 칼슘 섭취 부족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에 위협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학교우유급식을 통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하겠음.
- 특히 학교 우유급식율 최하위 지역인 부산에서는 학교우유급식을 확대실시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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