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41022][국감59]서울대병원 초음파·MRI 검사 상급종합병원보다 비싸
의원실
2014-10-22 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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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초음파·MRI 검사 상급종합병원보다 비싸
14개 국립대병원‘비급여진료비’제멋대로 책정
- 건강보험 비급여대상인 초음파․MRI 가격은 국립대병원 마음대로
: 4년간 국립대병원 초음파 검사, 환자 수 790,547명, 진료비 1,000억원 이상
: 4년간 국립대병원 MRI 검사, 94,383명, 진료비 500억원 이상
- 서울대병원 MRI 진료비, 상급종합병원보다 12만 7천원 더 비싸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국립대학병원으로부터 의료보험 비급여 항목인 초음파검사와 MRI 검사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병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남. 서울대학교병원의 초음파․MRI검사 진료비는 건강심사평가원에 공시된 일반 종합병원 평균 진료비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됨.
이번 조사는 14개 국립대학교병원(치과 대학병원 제외)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의 초음파검사 및 MRI검사 진료비를 전수 조사한 자료임.
○ 초음파 검사와 MRI 검사는 대표적인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4개 국립대학병원(분원 포함)에서 초음파 검사를 진료받은 환자는 790,547명이고 진료비는 1,000억원 이상임.
MRI 검사는 4년간 94,383명의 환자가 500억원 이상의 진료비 지급함.
- 초음파 검사 평균 진료비용은 경상대병원이 19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가장 낮은 전남대병원 6만8천원과 12만2천원으로 3배가량 가격격차가 남.
- MRI 검사 평균 진료비용은 서울대병원이 75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가장 낮은 병원은 서울대병원 분원인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22만5천원임. 같은 병원 간에도 본원과 분원 진료비용이 52만 5천원 차이로 3배 이상 차이남.
○ 초음파․MRI 검사는 대표적인 건강보험 항목임. 고가의 진료비로 인해 환자들에게 큰 부담임에도 국립대병원은 비용을 제각각 마음대로 책정하고 있음이 드러남.
국립대병원 초음파․MRI 진료비
종합병원 공시 평균가격 보다 비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많은 환자들이 진료받는 일부 고가 비급여항목의 가격을 공시하고 있음.
○ 국립대학법인이 종합병원의 평균 진료비보다 비싸게 책정한 병원은 총 4개임. 초음파 검사 비용은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분원),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의 평균보다 높았고, MRI 검사비용은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 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남.
서울대병원은 유일하게 초음파 검사비용과 MRI 검사비용 모두가 종합병원 보산 비싼 것으로 나타남. 종합병원 평균 최대가격 대비 초음파 검사 3,928원 비싸고 MRI 검사는 127,087원 더 비싸게 받고 있었음.
○ 국회 유기홍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진료비를 마음대로 정하며 환자 부담을 키우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특히 의료공공성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보다 비싼 진료비를 받은 것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엄중히 지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14개 국립대병원‘비급여진료비’제멋대로 책정
- 건강보험 비급여대상인 초음파․MRI 가격은 국립대병원 마음대로
: 4년간 국립대병원 초음파 검사, 환자 수 790,547명, 진료비 1,000억원 이상
: 4년간 국립대병원 MRI 검사, 94,383명, 진료비 500억원 이상
- 서울대병원 MRI 진료비, 상급종합병원보다 12만 7천원 더 비싸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국립대학병원으로부터 의료보험 비급여 항목인 초음파검사와 MRI 검사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병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남. 서울대학교병원의 초음파․MRI검사 진료비는 건강심사평가원에 공시된 일반 종합병원 평균 진료비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됨.
이번 조사는 14개 국립대학교병원(치과 대학병원 제외)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의 초음파검사 및 MRI검사 진료비를 전수 조사한 자료임.
○ 초음파 검사와 MRI 검사는 대표적인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4개 국립대학병원(분원 포함)에서 초음파 검사를 진료받은 환자는 790,547명이고 진료비는 1,000억원 이상임.
MRI 검사는 4년간 94,383명의 환자가 500억원 이상의 진료비 지급함.
- 초음파 검사 평균 진료비용은 경상대병원이 19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가장 낮은 전남대병원 6만8천원과 12만2천원으로 3배가량 가격격차가 남.
- MRI 검사 평균 진료비용은 서울대병원이 75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가장 낮은 병원은 서울대병원 분원인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22만5천원임. 같은 병원 간에도 본원과 분원 진료비용이 52만 5천원 차이로 3배 이상 차이남.
○ 초음파․MRI 검사는 대표적인 건강보험 항목임. 고가의 진료비로 인해 환자들에게 큰 부담임에도 국립대병원은 비용을 제각각 마음대로 책정하고 있음이 드러남.
국립대병원 초음파․MRI 진료비
종합병원 공시 평균가격 보다 비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많은 환자들이 진료받는 일부 고가 비급여항목의 가격을 공시하고 있음.
○ 국립대학법인이 종합병원의 평균 진료비보다 비싸게 책정한 병원은 총 4개임. 초음파 검사 비용은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분원),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의 평균보다 높았고, MRI 검사비용은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 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남.
서울대병원은 유일하게 초음파 검사비용과 MRI 검사비용 모두가 종합병원 보산 비싼 것으로 나타남. 종합병원 평균 최대가격 대비 초음파 검사 3,928원 비싸고 MRI 검사는 127,087원 더 비싸게 받고 있었음.
○ 국회 유기홍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진료비를 마음대로 정하며 환자 부담을 키우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특히 의료공공성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서울대병원이 종합병원보다 비싼 진료비를 받은 것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엄중히 지적하겠다”라고 강조했다.